김건희...무성했던 소문들 “대통령실 생길 때부터...” / 박성태X장성철 [송채경화의 공덕포차 250321-농축본2]

“대통령실 생길 때부터”...‘총기 발언’ 충격 김건희 여사의 무성했던 소문들
김건희 여사 극노 “경호처에 실망했다. 총 안 쏘고 뭐했느냐”
장성철 “김건희의 나라였다. 김건희 결정은 노터치였다. 감히 조언 못했다”
김성훈 경호처 차장 구속 영장 심사
김건희 상설특검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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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박성태 장성철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 정현선
행정: 김근영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장지남
제작 :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