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교토&오사카 여행 브이로그✨| 아라시야마, 두부이네, 치쿠린 , 이치란 | 스시일심, 오니기리 고리짱, 헵파이브 관람차, 다이마루 백화점, 가챠샵, 도톤보리, 글리코상 |

DAY 1
간사이공항 - 스마일 호텔 교토 시조 - 니시키 시장 - 시치린야키 카네코

DAY 2
아라시야마역 - 두부이네 - 치쿠린 - 텐류지 정원 - 다이마루 백화점 - 이치란 라멘

DAY 3
오사카 우메다역 - 오니기리 고리짱 - 헵파이브 관람차 - 헵파이브 가차샵 - GU - 스시일심 - 호텔 뉴 한큐 아넥스 - 파르코 백화점(브루클린 로스팅 컴퍼니) - 글리코상

Tip🤍
아라시야마 두부이네는 회전률이 좋아서 다른 식당에 비해 대기가 짧은 편입니다. 하지만 자극적인 맛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無맛이라고 느낄 수 있어용 ㅠㅠ

스시일심은 라인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라인에 '寿司一心' 검색 후 파파고 이용하여 예약하면 쉬워요!

오니기리 고리쨩은 하나가 양이 꽤 많아서 인당 하나면 충분한 것 같아용 주변 분들도 넉넉하게 시키고 남기는 걸 봤습니다.. 오니기리 1개 + 된장국으로도 충분!

교토, 오사카에서 저녁식사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stoppphyun

효과음 출처
water bubble Sound Effect by freesound_community from Pixabay
마우스 클릭 Sound Effect by freesound_community from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