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LP바에서 혼자
Автор: 냉정한김대리
Загружено: 28 мар.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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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냉정한 김대리입니다.
초반에 울적한 모습을 보여 죄송합니다.
오타가 나거나 흐름에 맞지 않는 자막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혼자 술을 먹기 시작한건 21살때 부터 였습니다.
그때는 정말 집에 단 1초도 붙어있지 못했어요.
혼자서 외로움을 감당하는게 너무나도 힘들었거든요.
지금은 조금은 성숙해져서 21살과는 다른 이유로 혼술을 하지만
이번 편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대부분 이렇게 혼자 놀아요. 음악과 술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LP바에서 혼술을 하는데 음악을 뺀다는 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
요번 편에는 이렇게 업로드를 해봅니다.
별 거 없는 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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