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은 목숨의 대가로 무엇을 받는가?
Автор: 간나 세 끼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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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군파병 #우크라이나전쟁
"가난하게 사는 것보다 전장에서 죽는 게 더 낫다"
독재자 푸틴이 러시아의 젊은 남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가난에 허덕이는 삶은 남자다운 삶이 아니라며, 참전 대가로 거액의 돈을 내걸었죠
푸틴이 자국의 젊은이들에게 제시한 참전 보수는 최대 천 만 루블, 9만 6천 달러
현금으로 보수를 주지는 않습니다
대신 그만큼의 빚을 탕감해주는 건데요
최소 2천 5백 달러인 참전 군인 월급보다 오히려 이 전략이 빛을 발합니다
빚과 고금리에 허덕이는 젊은이들에게는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기 때문이죠
심지어 사망 보수까지 제시됩니다
전쟁 중 사망하면 15만 달러, 한화로 2억 원이 넘는 보상금이 가족에게 지급됩니다
빚 탕감, 월급, 사망 보상금까지 더해지면 60세까지의 누적 기대소득을 훨씬 넘어서죠
러시아의 젊은 남성들, 특히 빈곤 지역에서는 경제적 절망을 피해, 가족의 행복을 위해 군복을 입습니다
죽음의 경제학(Deathnomics)이 작동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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