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터디 퍼밋 → 워크퍼밋 & PNP 스폰서십 상담 사례
Автор: Anthum Canada
Загружено: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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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에서는
토론토에 거주 중인 한 가족의 실제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스터디 퍼밋에서 워크퍼밋으로 신분 전환 후 PNP 영주권을 준비하는 과정을 간단히 요약해드립니다.
이 가족은
학생비자로 두 자녀와 함께 캐나다에 입국해 10개월 거주 중이며,
비자 만료가 2개월 남은 상황에서
안정적인 영주권 루트를 찾고 계셨습니다.
✔ 핵심 상담 요약
1. 스터디 퍼밋 → 워크퍼밋 전환이 필수
스터디 퍼밋은 원칙적으로
“학업 후 귀국”을 전제로 승인되기 때문에
영주권 루트를 준비하려면 체류 목적을 합리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따라서
➡️ 워크퍼밋으로 신분 전환 후
➡️ PNP(주정부 이민) 진행
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2. 지역 이동이 필요할 가능성
현재 거주 중인 온타리오 PNP는 고용주·신청자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주로
PEI
노바스코샤
등 지방주 스폰서십 루트를 활용하게 됩니다.
3. 스폰서 사업체가 전체 프로세스를 지원
앤썸캐나다는
이민국 고용주 포털에 정식 등록된 업체,
그리고 주정부에서 확인 가능한 고용주 네트워크를 통해
워크퍼밋 발급 및 PNP 신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4. 필요한 개인 정보
신분 전환과 PNP 적합성 분석을 위해
다음 자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학업 과정 및 전공
스터디 퍼밋 접수 시 제출했던 내용
최근 5년간 경력
배우자 경력(있을 경우)
5. 비용 안내
워크퍼밋 스폰서십 + PNP 스폰서십 진행에 대해
변호사 비용, 고용주 스폰서 비용, 번역·공증 포함한 총비용이 발생합니다.
(영상에서는 구체적 금액은 안내드리지 않습니다.)
✔ 결론
이 가족과 같이
스터디 퍼밋 만료가 임박한 경우
캐나다에 이미 체류 중인 경우
자녀 교육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싶은 경우
워크퍼밋 스폰서십 → PNP 영주권 루트는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상담문의: [email protected]
(또는 지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anthum.ca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anthum_acc/
유투브 채널: / @anthum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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