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 새봄 - 서른 밤째 with 한올 / [Single 서른 밤째] / 2015.08.27
Автор: 새봄
Загружено: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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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새봄 - 서른 밤째 with 한올 / [Single 서른 밤째] / 2015.08.27
'새봄(saevom)' 의 [서른 밤째]
안녕하세요, '새봄(saevom)' 입니다. 벌써 다섯 번째 이야기를 발매하게 되었네요. 이번 앨범에서는 헤어진 지 서른 밤이 되었지만 여전히 이별을 어려워하는 여자의 감정을 표현해보았어요. 헤어짐 뒤에 알 수 없는 상대의 마음을 궁금해하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감정을 공감해주시길 바래봅니다. 보석처럼 귀한 보컬로 참여해준 동갑내기 친구 '한올' 이 고맙습니다. 그 외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무엇보다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들어주시는 분들의 삶 속에 녹아 들어 울고 웃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오늘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며, 내일도 감사합니다.
가만히 누워있길
딱 세 시간째
멍하니 그저 멍하니
자꾸 니가 생각나
환히 웃고 있는 니 사진을
보는 게 아니었는데 오
이별을 실감한지
딱 일주일째
가만히 그저 가만히
자꾸 니가 떠올라
잘 지낸다는 니 소식을
듣는 게 아니었는데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잘 지내는척해도
돌아서면 혼자 남겨진
방에서 울기만 했어
애써 밝은척하는
초라한 모습이 들키기 싫어
너도 그렇게 환하게
웃고만 있는지
우리가 헤어진 지
딱 서른 밤째
우연히 그저 우연히
니가 보고 싶어서
너네 집 나무 앞을 한참 동안
빙빙 맴돌기만 하다가
그렇게 둘이 걷던
그 골목길을
쓸쓸히 그저 쓸쓸히
혼자 걸어보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 한참 동안
주저앉아 울기만 했어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잘 지내보려 해도
하루하루 점점 너의
빈자리만 커져가는걸
애써 웃어 보이는
쓸쓸한 모습이 들키기 싫어
너도 나처럼 그리워하고만 있을지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잘 참아보려 해도
돌아서면 혼자 어두운
밤마다 울고 있는걸
애써 밝은척하는
초라한 모습이 들키기 싫어
너도 나처럼 숨죽여
울고만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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