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경험, 찬양과 간구ㅣ사무엘하 22:1-7ㅣ3월 30일 온세대예배 말씀영상ㅣ3월 말씀시리즈 '자비'ㅣ이제환 목사
Автор: 은구비더함빛교회
Загружено: 3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12 просмотров
#대전 #온세대예배 #노은동 #가족예배 #은구비 #은구비더함빛공동체
은구비더함빛교회는 주일 오후 2시에 온세대 예배로 모입니다.
하나님나라 복음안에서
부모와 자녀들이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져 가기를
기도하며 힘쓰는 신앙공동체 입니다.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는 예배자,
하나님나라를 경험하는 감격스러운 예배의 자리에
소중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설교노트 : 사무엘하 22:1-7 | "찬양과 기도, 자비의 경험"
하나님의 자비의 손과 발이 되어.
구원하시는 자비의 하나님을 바라보라.(2-3)
고통 소리를 들으시는 자비의 하나님께 간구하라.(4-7) + 지금이 바로 자비의 하나님을 고백 할 때.
"우리는 사방으로 죄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 며, 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 제나 예수의 죽임 당하심을 우리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고후4:8-10)
삶의 변화를 위한 질문?
1.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새롭게 깨달은 점이 있거나 확인한 바가 있 다면 무엇인가요?
2. 하나님의 자비를 내 삶으로 고백한다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3. 우리 공동체에서 내가 시작 할 수 있는 자비의 삶은 무엇이있을까요?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