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강 슈타이너의 '신비학 개론, 우주와 인간의 미래' 본강 02 [ 성배의민족과 메시아! 그 주인공은 누구인가! ]

소통합시다.
이 강의가 들리시는 분들은 용기 내어 함께합시다~
여러분들이 '同無 '입니다. ^^ 동무들을 찾습니다.
네이버카페로 오시면 소통이 가능합니다.

제 강의가 도움이 되셨다면 자율 '수강/구독/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강의와 그에 따른 영상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차후 진행할 가칭 '발도르프 평생 교육원'을 위한 준비입니다.
뜻있는 분들의 동참을 기다려 봅니다.

[ 후원 계좌 : 카카오 뱅크, 이흥열, 3333 23 1067235 ]

111강 슈타이너의 '신비학 개론, 우주와 인간의 미래' 본강 02 [ 성배의민족과 메시아! 그 주인공은 누구인가! ]

신비학개론에서 다루지 않았던,
'우주와 인간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목성기'이상을 보고 지금 바로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과거의 정보값이자 현재의 거울입니다.
늘 드러나 있는 것을 잘 '관'하여 통찰해야 합니다.

거추장스럽고 '카더라~'하는 예언 따위들에는 놀아나지 마세요.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으로 이 우주를 밟고 서세요.
그래서 '무주'세상으로 오시면 진정한 미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루돌프슈타이너 #아카식레코드 #발도르프
#무주역 #하도 #낙서 #정역 #신비학
#자유의철학 #인지학 #신지학
#사고 #도덕 #자유 #사랑 #몸혼영

요약 강의들은 다음의 유튜브 채널에 있습니다.
#천부경허브 #오늘도무 #무토피아 #무궁사 #무링크

오늘도 '無' 하세요~
'21C 천부경의 새로운 시선 : 천부경 허브'

=====================================================

"무부경은 천부경의 本이다."

천부경은 無를 꼭 살려 가면서 살펴야 합니다.
그래야 통찰이 확장이 되면서
기존의 가르침에 머무르지 않고 시야가 넓어 집니다.

또한 천부경은 쉽게 접근 되어야 합니다.
간단하고 명료하지만 강력한 이치가 있어야겠지요.
그동안 글자로만 봐 왔던 천부경을 살리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많은 다른 천부경의 기초가 될 수가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어렵지 않은 접근으로 깨달음의 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개개인이 모두가 천부경을 통하여 '無'하는 그날까지 ^^

https://cafe.naver.com/cheonbukyung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