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세종 대통령 집무실" 민주, 충청 공들이기｜국민의힘 경선 '살벌한 대진표'…'한동훈·홍준표·나경원' 한 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민주당 주자들이 충청 지역에서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재명·김동연·김경수 경선 후보 모두 대통령 집무실을 세종으로 이전하는 걸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 후보들은 18일 첫 합동 토론회를 앞두고 있는데, 불꽃튀는 공방이 예상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1차 토론회 대진표를 확정습니다. 특히 '사회통합'을 토론할 B조에선 이철우·나경원·한동훈·홍준표 후보들이 맞붙는데요. '반탄파' 3인의 공세를 한 전 대표가 어떻게 방어할지 주목됩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K-방산 띄우는 이재명…김경수 탄소중립·김동연 중원 공략 (홍서현 기자)
▲ '경선도 예능처럼'…국민의힘, 지지율 돌파구 고심 (양소리 기자)
▲ '밈' 활용하고 '라방' 켜고…후보들의 SNS 활용법 (박현우 기자)
▲ [대선따라잡기] '반이재명' 빅텐트?…현실성 따져보니 (정주희 기자)
▲ [대선상황실] 현장 뛰어든 민주 후보들…국민의힘은 경선 미디어데이 (강은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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