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YOONA), 2019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낸 융의 드레스 열전 '아이!눈부셔' [NewsenTV]
Автор: 뉴스엔·Newsen
Загружено: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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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민진경 기자]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9 BIFF)가 지난 10월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윤아가 참석해 개나리빛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4일(금)에는 '엑시트 오픈 토크', '2019 부일영화상', '아시아스타 어워즈'에 각각 참석해 '융프로디테'만의 예쁨을 뽐냈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3일(목)부터 10월 12일(토)까지 약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진행되며, 올해 개막작은 '말도둑들, 시간의 길' 폐막작은 '윤희에게'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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