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학자들(칼 구스타브 융, 미르체아 엘리아데, 조셉 캠벨)의 유럽 파시즘 커넥션. "신화의 정치학. 칼 융, 엘리아데, 캠벨 연구"(뉴욕주립대 출판사 저서). 르네 지라르
Автор: 21세기 인문학(정일권 박사 TV)
Загружено: Дата премьеры: 9 апр.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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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후반 세계종교와 신화 연구에 있어서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세 학자, 곧 칼 구스타프 융, 미르체아 엘리아데 그리고 조셉 캠벨은 아래의 이 책에 대한 공식 소개에 소개된 것처럼 모두 " 유럽 파시즘을 야기시키도록 한 반근대주의적 염세주의와 낭만주의에 그 지적인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 세 학자는 모두 파시즘적이고 반유대주의적 정서로 인해 비난받아왔다."
불교 파시즘, 오강남 교수 비판, "히틀러, 붓다, 크리슈나"와 "요기 히틀러"(독일 히틀러 나치와 힌두교/불교 커넥션에 대한 최근 독일 인도학 연구), 독일 낭만주의 이후의 인도-게르만주의. 오강남 교수의 낭만주의적-영지주의적 종교론과 종교간 대화 비판. 도올 김용옥 비판
국내에 아직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 것은 바로 불교 만자 (卍字)와 히틀러 나치의 하켄크로이츠(Hakenkreuz)의 깊은 연관성과 최근 생태파시즘과 업보인종주의적 관점으로 인해서 청소년들에 유해하다고 판단되어 독일 정부로부터 조사를 받기도 했고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과 발도르프교육에 대해서는 이 포스팅의 블로그 버전을 보세요.
요가하는 히틀러의 최측근들을 표지사진으로 삼은 "독일 나치시대의 요가"라는 책은 독일 주류 언론을 통해서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어제 TV 방송에서 오강남 교수가 언급한 독일 종교학자 루돌프 오토와 함께 연구한 독일 튀빙엔 대학 인도학자 야콥 하우어(Jakob Hauer)와 힌두교와 비밀불교(탄트라)의 성형이상학(Sexualmetaphysik)에 기초한 파시즘 이론가인 에볼라의 영향을 받아서 히틀러의 최측근 하인리히 히믈러(Heinrich Himmler)는 인도 전쟁서사시 바가바드 기타를 찬양하면서 항상 소지하고 다녔다는 사실이 최근 독일에서도 주류 언론을 통해서 크게 공론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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