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어만 놓아도 집안에 붙은 귀신 잡귀를 몰아내고 가족의 액운액살 가정의 동토를 소멸시키는 천지팔양경 -
Автор: 굿엔트
Загружено: Дата премьеры: 30 авг.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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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팔양신주경(天地八陽神呪經)
당나라 삼장법사 의정이 번역한 도교풍의 불교경전.
당나라 삼장법사 의정이 번역한 도교풍의 불교경전.내용1권. 위경(僞經)의 하나로 도교풍(道敎風)의 책이다. 정식 서명은 『불설천지팔양신주경(佛說天地八陽神呪經)』이며, 줄여서 ‘팔양경’이라고도 한다.
한문의 원문에 한글로 음역하여, 다른 불경과 함께 합본으로 간행되었다. 판식과 합본된 책의 차이에 따라서 이본이 많다. 현재로는 『불설광본대세경(佛說廣本大歲經)』·『불설지심다라니경(佛說地心陀羅尼經)』과 함께 1657년(효종 8) 장흥(長興)의 천관산(天冠山)에서 간행된 것이 가장 오래된 판이다.
그밖에 1670년(현종 11) 설악산 신흥사(神興寺), 1795년(정조 19) 양주 불암사(佛巖寺), 1861년(철종 11) 청도 적천사(磧川寺), 1908년의 불암사판 보판본(補板本) 등이 있다.
천지팔양신주경(天地八陽神呪經) - 한글독음
문여시하니 일시에 불이 재비야달마성요확택중하사 시방이 상수하고 사중이 위요하나니 이시에 무애보살이 재대중중하고 즉종좌기하사 합장향불하고 이백불언하사대
세존이시여 차염부제중생이 체대상생하야 무시이래로 상속부단하대 유식자소하고 무지자다하며 염불자소하고 구신자다하며 지계자소하고 파계자다하며 정진자소하고 해태자다하며 지혜자소하고 우치자다하며 장수자소하고 단명자다하며 선정자소하고 산란자다하며 부귀자소하고 빈천자다하며 온유자소하고 강강자다하며 흥성자소하고 경독자다하며 정직자소하고 곡첨자다하며 청신자소하고 탐탁자다하며 보시자소하고 간린자다하며 신실자소하고 허망자다하야 치사세속으로 천박하야 관법이 도독하며 부역이 번중하고 백성이 궁고하야 소구난득은 양유신사도견으로 획여시고하나니 유원세존은 위제사견중생하사 설기정견지법으로 영득오해하야 면어중고케하소서
불언선재선재라 무애보살이여 여대자비로 위제사견중생하야 문어여래정견지법은 불가사의하니 여등은 제청하고 선사념지하라 오당위여 분별해설 천지팔양지경하리라 차경은 과거제불이 이설하시고 미래제불이 당설하시며 현재제불이 금설하시나니라 부천지지간에 위인이 최승최상하야 귀어일체만물하나니 인자는정야며 진야라 심무허망하야 신행정진이니 좌별위정이요 우불위진이라 상행정진할새 고명위인이니 시지하라 인능홍도하면 도이윤신하나니 의도의인하면 개성성도하리라
부차무애보살이여 일체중생이 기득인신하야 불능수복하고 배진향위하야 조종종악업타가 명장욕종에 침륜고해하야 수종종죄하나니 약문차경하고 신심불역하면 즉득해탈제죄지난하야 출어고해하며 선신이 가호하야 무제장애하고 연년익수하야 이무횡요하나니 이신력고로 획여시복이어늘 하황유인이 진능서사하고 수지독송하면 여법수행의 기공덕은 불가칭이며 불가량이며 무유변제하야 명종지후에 병득성불하리라.
불고무애보살마하살하사대 약유중생이 신사도견하야 즉피사마외도와 이매망량과 조명백괴와 제악귀신이 경래뇌란하야 여기횡병하대 악종악주악오로 수기통고하야 무유휴식이라도 우선지식하야 위독차경삼편하면 시제악귀가 개실소멸하고 병즉제유하여 신강력족하나니 독경공덕으로 획여시복하나니라 약유중생이 다어음욕하고 진에우치하며 간탐질투라도 약견차경하고 신경공양하며 즉독차경삼편하면 우치등악이 병개제멸하며 자비희사로 득불법분이니라.
부차무애보살이여 약선남자 선여인이 흥유위법하대 선독차경삼편하고 축장동토하며 안립가택하대 남당북당과 동서서서와 주사객옥과 문호정조와 대애고장과 육축난혼하면 일유월살과 장군태세와 황번표미와 오토지신과 청룡백호와 주작현무와 육갑금휘와 십이제신과 토위복룡과 일체귀매가 개실은장하야 원병타방하고 형소영멸하야 불감위해하며 심대길리하야 득복무량하리라.
선남자야 흥공지후에 당사영안하고 옥택이 뇌고하며 부귀길창하야 불구자득하며 약욕원행종군커나 사관흥생하면 심득의리하야 문흥인귀하며 백자천손으로 부자자효하고 남충여정하며 형공제순하고 부처화목하며 신의독친하고 소원성취하리라 약유중생이 홀피현관구계하여 도적견만이라도 잠독차경삼편하면 즉득해탈하리라 약유선남자와 선여인이 수지독송하고 위타인하야 서사천지팔양경자는 설입수화에도 불피분표하고 혹재산택이라도 호랑이 병적하야 불감박서하며 선신이 위호하야 성무상도하리라 약부유인이 다어망어기어와 양설악구라도 약능수지독송차경하면 영제사과하고 득사무애변하야 이성불도하며 약선남자선여인등이 부모유죄하야 임종지일에 당타지옥하야 수무량고라도 기자즉위독송차경칠편하면 부모즉리지옥하고 이생천상하여 견불문법하고 오무생인하야 이성불도하리라.
불고무애보살하사대 비바시불시에 유우바새우바이가 심불심사하고 경숭불법하며 서사차경하야 수지독송하대 수작즉작하고 일무소문하며 이정신고로 겸행보시하대 평등공양하고 득무루신으로 성보리도하니 호왈보광여래응정등각이라 겁명은 대만이요 국호는 무변이며 단시인민이 행보살도하대 무소득법하니라 부차 무애보살이여 차천지팔양경이 행염부제하면 재재처처에 유팔보살과 제범천왕과 일체명령이 위요차경하고 향하공양하야 여불무이하시니라.
불고무애보살마하살하사대 약선남자선여인등이 위제중생하야 강설차경하면 심달실상하야 득심심리하대 즉지신심이 불신법심이라 소이능지즉지혜니 안상견종종무진색하대 색즉시공이요 공즉시색이라 수상행식도 역공하나니 즉시묘색신여래며 이상문종종무진성하대 성즉시공이요 공즉시성이라 즉시묘음성여래며 비상후종종무진향하대 향즉시공이요 공즉시향이라 즉시향적여래며 설상료종종무진미하대 미즉시공이요 공즉시미라 즉시법희여래며 신상각종종무진촉하대 촉즉시공이요 공즉시촉이라 즉시지승여래며 의상사상분별종종무진법하대 법즉시공이요 공즉시법이라 즉시법명여래니라.
선남자야 차육근이 현현하대 인개구상설기선어하야 선법상전하면 즉성성도나 설기사어하야 악법상전하면 즉타지옥하나니 선남자야 선악지리를 부득불신하고 선남자야 인지신심이 시불법기며 역시십이부대경권야커늘 무시이래로 전독부진하야 불손호모하나니 여래장경은 유식심견성자지소능지요 비제성문범부의 소능지야니라 선남자가 독송차경하야 심해진리하면 즉지신심이 시불법기어니와 약취미불성하면 불료자심이 시불법근본하고 유랑제취하야 타어악도하고 영침고해하야 불문불법명자하리라.
이시에 오백천자가 재대중중하야 문불소설하고 득법안정하야 개대환희하며 즉발무등등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하니라.
무애보살이 부백불언하사대 세존이시여 인지재세에 생사위중이나 생불택일하고 시지즉생하며 사불택일하고 시지즉사어늘 하인빈장하야 즉문양신길일하고 연시빈장하대 빈장지후에 환유방해하며 빈궁자다하고 멸문자불소닛고 유원세존은 위제사견무지중생하사 설기인연으로 영득정견하고 제기전도하소서.
불언하사대 선재선재라 선남자야 여실심능문어중생의 생사지사와 빈장지법하니 여등제청하라 당위여설지혜지리와 대도지법을 부천지광대청하며 일월광장명하며 시년선선미하야 실무유이니라 선남자야 인왕보살이 심대자비하야 작민부모하대 순어속인하야 교민속법하며 유작역일하야 반하천하하며 영지시절이어늘 위유만평성수개제지자와 집위파살지문이라 우인은 의자신용하야 무불면기흉화코저 우사사사로 압진하고 설시도비하야 만구사신하며 배아귀하야 각초앙자수고하나니 여시인배는 반천시하고 역지리하야 배일월지광명하고 상투암실하며 위정도지광로하야 항심사경으로 전도지심야니라 선남자야 산시에 독송차경삼편하면 아즉이생하고 심대길리하며 총명이지하고 복덕구족하며 이불중요하나니라 사시에 독송차경삼편하면 일무방해하고 득복무량하리라 선남자야 일일호일이며 월월호월이며 연년호년이라 실무간격이니 단판즉수빈장하고 빈장지일에 독송차경칠편하면 심대길리하야 획복무량하고 문영인귀하고 연년익수하며 명종지일에 병득성성하리라.
선남자야 빈장지지는 막문동서남북안온지처니 인지애요는 귀신애요니라 즉독차경삼편하고 변이수영하며 안치묘전하면 영무재장하고 가부인흥하여 심대길리하리라.
이시에 세존이 욕중선차의하사 이설게언하사대
영생선선일이며 휴빈호호시라 생사독송경하면 심득대길리니라
월월선명월이요 연년대호년이라 독경즉빈장하면 영화만대창이니라.
이시중중에 칠만칠천인이 문불소설하고 심개의해하야 사사귀정하며 득불법분하고 영단의혹하고 개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하니라. 무애보살이 부백불언하사대 세존이시여 일체범부가 개이혼구로 위친하대 선문상의하고 후취길일하야 연시성친이나 성친지후에 부귀해로자소하고 빈한생리사별자다하니 일종신사로 여하이유차별이닛가 유원세존이시여 위결중의하소서.
불언하사대 선남자야 여등제청하라 당위여설하리라 부천음지양하며 월음일양하고 수음화양하며 남음여양이니 천지기합하야 일체초목이 생언하고 일월이 교운하야 사시팔절이 명언하고 수화상승하야 일체만물이 숙언하고 남녀윤해하야 자손이 흥언하나니 개시천지상도라 자연지리며 세제지법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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