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루키 윤영철의 두 번째 불펜피칭, 정명원 코치의 평가는?│“선발 한 자리 차지하는 게 목표”│선배들 통해 ‘최강야구’ 효과 실감 중!│이영미의 2023 스캠 라이브EP.03
Автор: 썸타임즈Ssumtimes
Загружено: 8 февр.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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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가 진행되고 있는 미국 애리조나 투손 키노 스포츠콤플렉스.
2월 8일(한국시간)에는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투수 숀 앤더슨과 아도니스 메디나를
비롯해 정해영 윤영철 윤중현 유승철 최지민 김대유 등의 불펜피칭이 펼쳐졌습니다.
루키 윤영철은 캠프 두 번째 불펜피칭이었는데요, 투구수는 45개였고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구위를 점검했습니다.
불펜피칭을 마친 윤영철은 자신의 투구 내용에 만족해하지 않았습니다.
밸런스가 흔들리면서 제구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앞으로 라이브BP를 통해 조금 더 자신의 구위를 확인하고 싶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윤영철은 대투수인 양현종을 비롯해 선배들의 투구를 지켜보며
스스로 ‘내가 여기 끼어도 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그만큼 선배들의 피칭이 대단했다는 이야기죠.
그럼에도 선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는 바람도 숨기지 않았는데요,
윤영철의 두 번째 불펜피칭과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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