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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교도소서 연쇄살인범 강호순과 대면..."자꾸 사진 달라고...방 안에 초상화 가득"
Автор: 한류
Загружено: 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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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이 수감 당시 연쇄살인범 강호순과의 소름 돋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운동을 하라고 풀어줄 때가 있다.
어느 날 자꾸만 뒤에서 누가 부르더라. 봤더니 명찰이 빨간색 사형수더라"라며 자신을 부른 정체가 사형수였음을 전했다.
사형수가 신정환에게 한 말은 다름 아닌 "사진 있냐?"는 질문이었다.
신정환이 이유를 묻자 사형수는 그림을 그려주기 위함임을 밝혔다. 해당 사형수의 정체는 연쇄살인범 강호순이었던 것.
신정환은 "복숭아뼈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이 쫙 돋았다"라며 당시 겪었던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배식해 주는 사람한테 물어봤더니 방 안에 웬만한 연예인들을 연필로 그린 초상화가 온 벽에 있다더라.
그중에 내 사진도 그리려고 했던 것"라고 말해 소름을 자아냈다.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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