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심과 거리 멀다? 한동훈 "살기 위해 권력자 아부할 필요 없다"|지금 이 뉴스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4 810 просмотров
대선 출마를 선언한 다른 후보들이 한동훈 후보를 향해 윤심과 거리가 멀다는 취지의 비판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 후보가 "민심이 윤심보다 5천만 배 더 중요하다"고 맞받았습니다. 이어 "자기가 살기 위해 권력자에게 아부하는 경험은 필요 없다"며 "계엄을 저지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말은 국민과 당원에 대한 배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