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뉴스-독해 해설 강의]-“아이들도 육아에 대해 이해를” 중학교에서 출장수업
Автор: 사니짱의 일본어채널
Загружено: 24 ок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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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どもたちも育児に理解を”中学校で出前授業 東京 江東区
“아이들도 육아에 대해 이해를” 중학교에서 출장수업
2024年10月22日 17時50分子育て
少子化が進む中で子どもたちにも育児への理解を深めてもらおうと、東京 江東区の中学校で出前授業が行われました。
저출산현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아이들이 육아를 더 깊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도쿄 고토구의 중학교에서 출장수업이 실시되었습니다.
この授業は、少子化が進む中で育児に触れる機会が少ないまま大人になる子どもが増えているとして、理解を深めてもらおうとベビー用品などを扱う企業が行っているものです。
이 수업은 저출산 현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육아에 대해 접할 기회가 적은 채 어른이 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서 더 깊게 이해하도록 아기용품 등을 취급하는 기업이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22日は東京 江東区の私立「かえつ有明中学校」の3年生およそ120人がクラスごとに参加し、妊婦を体験できるジャケットを着用したり、ベビーカーを押したりしました。
22일에는 도쿄 고토구의 사립 ‘가에쓰 아리아케 중학교’ 3학년 약 120명이 반별로 참가해 임산부를 체험할 수 있는 자켓을 착용하기도 하고 유모차를 끌기도 했습니다.
その後のグループワークでは、「育児中の人が困っている場面を見かけたら何ができるか」というテーマで話し合い、「積極的に声をかける」とか「ベビーカーにはエレベーターを譲る」などの意見を出していました。
그 뒤로 이어진 그룹활동에서는 ‘육아중인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 무엇을 학수 있는가’라고 하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고, ‘적극적으로 말을 걸겠다’, ‘유모차에게는 엘리베이터를 양보하겠다’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授業を受けた男子生徒は「大変なのはおなかの重さだけだと思っていましたが、妊婦ジャケットを着けると下が見えないし、寝るのも大変だと気付きました」と話していました。
수업을 받은 남학생은 ‘배의 무게만 힘들 줄 알았는데 임산부 자켓을 입어보니 아래가 보이지 않았고, 누울 때도 힘들다는 걸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授業を行った「ピジョン」の小野有紀さんは「まずは授業で興味や関心を持ってもらい、育児に困っている人にやさしい行動をとってほしい」と話していました。
수업을 진행한 ‘비젼’의 오노 유키 씨는 ‘우선은 수업에서 흥미와 관심을 갖고 육아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행동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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