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문通氣門
Автор: 무도주의Mudoism
Загружено: 19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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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우리가 몰랐던 신비한 땅 이야기
땅의 원리, 자연의 원리, 인체의 원리, 세상의 원리는 똑 같다. 불기운은 밑으로 가고 물기운은 위로 올라와야 한다. 이를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 한다. 그래서 수화의 음양기운이 서로 만나 상생상극하는 작용을 해야 만사가 형통하다. 그러지 못하고 물이 아래로 쳐지고 불이 위로 솟구치면 물과 불이 만날 수 없어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고 엉망진창이 된다. 이런 상태를 불기운이 내달려서 마구니가 된 것과 같은 상태라 하여 주화입마(走火入魔)라 한다. 역학은 이 원리를 아주 간명하게 설시하였으니, 주역 64괘중 수화가 위아래로 있는 괘상(䷾)을 수화기제(水火旣濟)라고 하여 만사형통하는 최고의 괘로 치고, 화수가 위아래로 있는 괘상(䷿)을 화수미제(火水未濟)라고 하여 가장 좋지 않은 괘로 친다(☵감괘는 물이고, ☲이괘는 불이다).
한국은 지금까지 불기운이 충천하는 화수미제(火水未濟) 상태가 계속되어 왔다. 국리민복의 태평한 나라로 바꾸려면 이것을 수화기제(水火旣濟)로 전환시켜야 한다. 치성한 화기를 억누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불기운 위에 물기운을 올리는 것이다. 인체의 물기운이 척추를 따라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는 뱃심이 약하기 때문이다. 바로 단전 기운이다. 단전을 강화하면 신장의 물기운이 척추를 타고 위로 올라가서 머리를 차갑게 식히고 심장의 불기운을 아랫배로 밀어 내려 배를 따뜻하게 하면 수승화강을 원만하게 이룰 수 있다. 그러므로 국토의 단전을 찾아서 그 기운을 강화시켜 국토의 수승화강을 이루자. 그러면 치성한 불기운을 내려 눌러서 국리민복을 기할 수 있을 것이다.
국토의 단전자리를 찾으면 그 혈자리에 반드시 침을 놓으리라. 그 침은 탄허스님이 가르쳐 주셨듯이 ‘큰 바위로 도장을 찍듯이 놓는 인침(石印鍼)’이라, 반드시 천지인, 하늘기운과 땅기운과 사람기운을 함께 도모하는 세 개의 큰 바위로 놓은 삼석인침(三石印鍼)이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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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4대 국새國璽 복원 및 경남 산청군 등황전騰皇殿 복원 조성 국민운동
산청 삼석인(三石印) “귀감석(거북바위 127톤), 석경(돌거울 55톤), 복석정(복솥바위 70톤)”의 진실
경남 산청군 등황전(騰皇殿)(현 동의보감촌) 복원 범국민추진위원회(약칭 등황전복원위원회)
#민홍규 #황종국 #국새전각전 #등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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