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털 밀어놨더니 틈만 나면 고장나는 고양이
Автор: 김쫀떡
Загружено: 12 сен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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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기요 거기서 그러고 자면 입 돌아가요.... 창틀에 떨군 새우튀김 근황도 있으니 끝까지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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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zzon_ddeok_cat
'쫀떡' 이름의 유래 : 베스킨라빈스 쫀떡궁합과 색 비슷해서 지음
아메리칸 컬 (귀 펴져있음)
2018년 12월 30일 태어난 여자아이
촬영 : 주로 아이폰14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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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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