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를 마친 이재명을 향한 김혜경의 한마디
Автор: 엠빅뉴스
Загружено: Jun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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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또다시 ‘여배우 스캔들’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포문을 연 김영환 후보는
“우리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진실을 말하고, 또 한 사람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자신의 말이 사실이 아닐 경우 교도소에 갈 각오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마녀사냥식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토론회를 지켜보며 심경이 복잡했을 이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
토론이 끝나자 세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후보의 팔짱을 끼며 “참지 말어” 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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