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4 리마스터 전체 스토리정리 무비 !

용과같이4 리마스터 스토리를 처음부터 엔딩까지 정리해 봤습니다.

(0:00:00) 제1부 아키야마 슌
(0:00:07) 1장 수수께끼의 사채업자
(0:32:10) 2장 운명의 여자
(0:54:55) 3장 동성회 소란
(1:15:00) 4장 약속

(1:49:15) 제2부 사에지마 타이가
(1:57:25) 1장 진실을 향한 도주
사건 발생으로부터 몇 시간 후인 1985년 4월 21일, 18시 05분.
동성회 계열 사사이조 조직원, 사에지마 타이가.

경시청 카무로서에 출두 후, 살인 용의로 체포.

경시청은 사건을 광역 지정 조직, 동성회와 적대 관계에 있는
우에노 성화회와의 세력 다툼에 의한 것이라고 지정.

두 조직의 상층부가 사건에 관여했는지 조사함과 동시에
실행범 사에지마에 대한 취조를 시작한다.

하지만, 사에지마는 철저히 묵비권을 행사.
또한, 동성회와 사건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인정되지 않아
결국 경찰은 사건을 사에지마의 단독 범행에 의한 것이라
결정하고 신병을 검찰로 송치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사에지마 타이가, 20세. 도내 음식점에서 우에노 성화회
간부 조직원 18명을 살해한 죄로 「사형」

당일 도쿄 형무소로 이송. 복역한다.

그 후 세월이 흘러, 2010년 3월 1일......
25년간, 사형 집행을 기다리던 사에지마에게
갑자기 형무소 이송 명령이 내려진다......


(02:05:25) 전날밤 징벌방 하마자키가 말해주는 진실
우에노 성화회가 사실 살아남았고
25년전 사건으로 사사이 형님은 사건의 책임을 지고 은퇴하고
조직은 해산, 그대신 시바타조가 승격함
그리고 친구인 마지마가 배신한것은 첨부터 계획되있었다고함
그래서 사에지마는 사건의 진실을 알기위해
탈옥하여 사사이 형님을 찾을려고함

(2:15:20) 2장 호랑이와 용
(2:23:03) 키류에게 돈빌려달라고하고 싸움
(2:30:34) 3장 공백의 25년
(2:41:15) 4장 형제의 맹세
(2:48:43) 마지마가 한쪽눈을 잃어버린 장면

(2:57:14) 제3부 타니무라 마사요시
(2:57:20) 1장 카무로쵸의 진드기
(3:12:28) 2장 진범
(3:35:26) 3장 진실로 가는문
(3:38:12) 4장 형사로서
(3:53:03) XXXX가 사건의 보고서를 올리는데 상관인 무나카타가
거짓을 간파하고 그냥 이대로 사건 끝낼테니
카츠라기하고 만나게 해달라고함

(3:57:09) 제4부 키류 카즈마
(3:57:15) 1장 재회
(4:14:35) 2장 카무로쵸로
(4:25:03) 3장 조우
(4:39:23) 4장 배신의 연쇄

(05:02:47) 최종부 진혼가
(05:37:25) 엔딩후 사에지마 에필로그는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https://caramels.tistory.com/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