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부흥성회] 기생 라합과 예수그리스도 [은혜교회 김찬호 감독]
Автор: 은혜교회 김찬호 감독
Загружено: 14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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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부흥성회(2)
*제목: 기생 라합과 예수그리스도
*본문: 여호수아 2:1-14
1. 하나님편에 서라
오늘 말씀은 여호수아 2장 기생 라합과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라합은 붉은 줄이며 붉은 줄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예수 믿는 사람들은 기생라합이 붉은 줄을 내리고 붙잡고 산것처럼 십자가의 예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4 그 여인이 그 두 사람을 이미 숨긴지라 이르되 과연 그 사람들이 내게 왔었으나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알지 못하였고 5 그 사람들이 어두워 성문을 닫을 때쯤 되어 나갔으니 어디로 갔는지 내가 알지 못하나 급히 따라가라 그리하면 그들을 따라잡으리라 하였으나 6 그가 이미 그들을 이끌고 지붕에 올라가서 그 지붕에 벌여 놓은 삼대에 숨겼더라‘ (4-6절)
기생라합은 하나님편, 예수님편, 이스라엘편, 교회편에 선 것입니다.
우리가 이땅에 사는동안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하루하루 하나님 편에 설것인지 세상의 편에 설것인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강제로 하나님편, 예수님편, 교회편에 서도록 하시면 좋겠지만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늘 성령의 뜻대로 하며 사는 것이 이나라 자기 뜻대로 살아갑니다.
예수님을 믿고 세례도 받고 직분도 받았지만 하나님 편에 서지 못하고 육체의 소욕를 따라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하고 자기 뜻과 감정대로 살아갑니다.
기생라합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가나안인으로 대대로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을 모르는 여자입니다.
기생라합은 하나님 편, 이스라엘 편에 서서 자기 민족을 배신하고 정탐꾼을 도운 것입니다.
라합은 근본이 없는 여자이나 완전히 운명히 바뀌어 예수님 족보애 올라가게 됩니다.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마1:5-6)
멸망 받을 여자가 예수님 족복에 올라가게 됩니다.
하나님 편, 예수님 편을 선택하고 자기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이스라엘 편에 서서 완전히 인생이 바뀐 것입니다.
기생라합은 인간적인 혈육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기생라합이 예수님의 족보에 오를 정도로 믿음의 여인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10절)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기생라합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어떻게 도우셨는지 듣게 됩니다.
기생라합은 이 소식을 듣고 자기의 목숨까지도 바쳐 하나님 편에 선것입니다.
또한 마음으로만 믿은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이스라엘 정탐꾼을 숨겨주게 됩니다.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히11:31)
기생라합의 민족은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 모두 멸망하였으나 기생라합의 집만 살게 됩니다.
이스라엘 정탐꾼을 살려주지 않았더면 기생 라합도 함께 죽었을 것입니다.
신앙은 어느편에든 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음으로만 믿으면 된다는 불교식 기독교를 믿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입니다.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기생라합은 마음으로 믿고 이스라엘을 도왔습니다.
듣고 믿을 뿐 아니라 행함이 있어 하나님이 기뻐하신 것입니다.
그 행함에 있어 선택이 있습니다.
혈연과 상황을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 편에 서는것에 집중하여 선택합니다.
2.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예수믿는 사람들은 늘 예수님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기생 라합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 편에 선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들은 내가 먼저 주님 편에 서야 합니다.
이 혼란한 시대 하나님편, 예수편, 교회편에 서는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기생라합은 고난받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기생라합의 집에 정탐꾼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여리고 왕이 군대를 보내지만 라합은 정탐꾼들을 숨겨주고 지나갔다고 거짓보고를 합니다.
기생라합은 마음으로만 믿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고 하나님 백성을 선택하고 행한 것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히11:25)
말씀편에 서는것이 예수편에 서는 것입니다.
신앙은 마음으로만 믿고 혼자 신앙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기생라합의 신앙은 하나님을 선택하고 하나님편에 서는 것입니다.
세상의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편에 서서 말씀과 함께,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버리고 말씀편, 예수님편, 신앙의 편, 하나님의 백성, 교회편에 서는 것입니다.
모세도 애굽의 왕자였지만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마음으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받아도 내 뜻을 버리고 육체를 세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말씀과 예수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기생라합은 하나님편에 서서 승리하였습니다.
기생라함은 육체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님편에 선 것입니다.
습관적인 신앙은 하나님편에 서는 견고함이 없습니다.
우상을 버리고 예수 믿은 사람은 하나님편에 서는 것을 더 귀하게 여깁니다.
공산체제에 살았던 사람들은 자유가 귀한줄 압니다.
하나님편, 말씀편에 서는 것이 귀한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기생라합을 기뻐하십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고 내 마음으로만 믿고 집에서 신앙생활한다는 가나안 신자는 거짓신앙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백성, 즉 교회와 함께 하라고 하십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편에 서고 예수님 편에 서고 말씀과 함께 해야 합니다.
주님 찾아 오셔서 예수를 믿었으면 예수편에 서고 말씀편에 서고 주님의 교회와 함께해야 합니다.
고난이 있어도 그 고난은 장차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 편에 선 결과는 다윗의 조상, 에수님의 족보에 올라가며 히브리서에도 믿음의 조상으로 기록됩니다.
기생라합을 통해 주시는 진리는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을 받는 것입니다.
자기 뜻대로 사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신앙입니다
하나님편에 서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골1:24)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다이루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습니다.
주님 재림의 때 까지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와 함께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것처럼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님편에 서서 고난을 달게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기생 라합의 믿음이고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입니다.
선택의 기본은 하나님 편, 예수님 편에 서는 선택이 되어야 합니다.
기생라합처럼 하나님편에 서고 교회와 함께해야 합니다.
믿음의 조상들은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편, 교회편에 서서 세상의 낙을 누리는것보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과 함께 하는것을 기뻐하였습니다.
예수믿고 교회와 예수님과 말씀에 얽메여 사는 것이 세상에서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슬로 나를 묶어 내 뜻대로 살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를 얻었지만 내 선택의 자유를 주님께 드려 예수님을 선택하고 말씀을 선택하고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고 되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면 기생라합처럼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하는 동안 달면 삼키고 쓰면 밷는 신앙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본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죄없으신 예수님이 죄인인 내 편이 되어 주셨습니다.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자유의지를 얻었으나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으니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합니다.
일제시대 교회들이 신사참배하고 우상숭배를 하는 상황가운데 주기철 목사님은 고난주간에 풀려나 “예수님이 눈물흘리며 피를 흘리시며 걸어가신 길 우리도 주님과 함께 교회와 함께 그 길을 가야합니다” 설교하시고 순교하셨습니다.
우리는 마음로만 믿는다고 합니다.
하나님 편에 서지 않고 세상정욕따라 살면서도 하나님이 내 편에만 서달라고 합니다.
주님편에 서야 바른 믿음 바른교리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3. 언약의 피를 붙들라
‘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에 우리를 달아 내린 창문에 이 붉은 줄을 매고 네 부모와 형제와 네 아버지의 가족을 다 네 집에 모으라‘ (18절)
“이 붉은 줄을 매고 네 부모와 형제와 네 아버지의 가족을 다 네 집에 모으라”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이스라엘이 공격해 올때 기생라합의 집을 구분하기 위해 붉은 줄을 내리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붉은 줄이 없는 집은 다 진멸하게 하셨습니다.
온가족이 모여 붉은 줄을 내렸을 때 기생라합의 집은 살 수 있었습니다.
붉은 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피만이 우리를 살리십니다.
하나님이 붉은 줄을 보시고 멸망당할때 살려 주신것입니다.
붉은 줄은 언약의 줄이며 언약의 피 입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26:28)
죄의 삯은 사망이며 죄 사함을 받는 것은 우리의 윤리와 도덕과 선행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편에 서서 붉은 줄을 내려 구원받은 기생라합처럼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저주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십니다.
예수의 피를 믿는 자는 하나님이 절대로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8:1)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정죄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마음으로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하나님의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예수의 피가 죄사함의 길, 구원의 길이며 저주받지 않는 길입니다.
일평생 예수의 피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
“하나님 편에 서라”
“언약의 피를 붙들라”
언약의 피를 붙들고 사는 자는 결코 정죄하지 않으시고 멸망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허물이 많아도 예수의 피를 믿고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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