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인터뷰 중 나선욱과 신발거래 진짜 100만원 입금함
Автор: 쇼츠가자
Загружено: 29 ок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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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가에 출연한 나선욱이 벽 가득 쌓인 신발 컬렉션을 자랑하며 장성규와 유쾌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나선욱은 옷은 사이즈가 안 맞아도 신발은 맞아서 모으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장성규가 신발 사이즈가 같다고 말하자, 나선욱은 "마음에 드시면 하나 가져가세요"라고 제안해 장성규를 놀라게 했습니다.
나이키 신발을 집어 든 장성규에게 나선욱은 "120"이라며 가격을 알려주었고,
장성규는 진짜로 100만 원을 입금하며 "집에 가서 안 받기 누르면 된다"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유쾌한 대화와 재미있는 순간을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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