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었던 호프가 운좋게 정화의 사원 지하에 떠서 게임이 쉬워진다면 - Dead by Daylight

2023-02-22 방송분
호프위치가 기가막혔던 정화의사원 림스 기사
애드온 설명(왼쪽부터)

▶영역의 지도
순찰 중인 경비대의 시야 탐지범위가 4미터 증가한다.

▶군대 동원
최대 순찰경로 길이가 10미터 증가한다.
기사의 순찰경로를 그리는 이동속도가 25% 증가한다.
퍽 설명(12시부터 시계방향)

12시 : 주술 : 삼켜지는 희망(호프)
살인마의 24미터 외에서 생존자가 구출될 때마다 삼켜지는 희망이 토큰을 얻는다.
2토큰 : 생존자를 갈고리에 건 후 10초뒤에 10초동안 5%의 이동속도증가 상태효과를 얻는다.
3토큰 : 생존자들이 약점노출 상태이상에 걸린다.
5토큰 : 손으로 생존자를 살해할 수 있다.
주술의 효과는 주술 토템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에만 지속한다.

3시 : 차단스위치
생존자 한명을 갈고리에 걸면, 30초동안 활성화된다.
활성화되어 있는 발전기가 완전히 수리되기 전에 수리를 중단하는 모든 생존자는 차단스위치 효과가 끝날때까지 엔티티에 의해 발전기에 접근할 수 없게 된다.
영향을 받은 발전기는 흰색오라로 표시된다.

6시 : 재앙의 갈고리 : 고통의 울림(갈고리 깜상 or 원깜)
희생제가 시작될 때, 최대 4개의 무작위 갈고리가 재앙의 갈고리로 변경된다. 재앙의 갈고리는 흰색의 오라를 띈다.
생존자가 재앙의 갈고리에 걸릴때마다, 가장 높은 진행도를 가진 발전기가 폭발하며 15%의 진행도를 잃게되고 계속 진행도를 잃게된다. 발전기를 수리하던 생존자는 비명을 지른다.

9시 : 재앙의 갈고리 : 고통의 선물(돼지 갈고리)
희생제가 시작될 때, 최대 4개의 무작위 갈고리가 재앙의 갈고리로 변경된다. 재앙의 갈고리는 흰색의 오라를 띈다. 생존자가 재앙의 갈고리에서 탈출하면 생존자는 완전히 치료가 될 때까지 출혈 및 깊은 상흔 상태이상에 빠진다. 생존자의 첫 치료 후, 그들은 다시 부상을 입을 때까지 치료 및 수리 작업에 9%의 패널티를 받게된다.

림스 트위치 스트리밍 주소 --   / officiallims  
#데바데#데드바이데이라이트#D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