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앙침례교회-한상철목사님 (고전11:1-16) 제목: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자가 되라

내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인 것같이 너희도 나를 따르는 자들이 되라. 형제들아, 이제 내가 너희를 칭찬하나니 너희가 모든 일에서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해준 그 규례들을 지킴이니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 원하노니,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남자는 머리위에 쓰지 아니하고 기도하거나 예언을 하면, 그녀의 머리를 수치스럽게 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모든 여자는 머리위에 쓰지 아니하고 예언을 하면, 그녀의 머리를 수치스럽게 하는 것이니, 그 여자는 머리를 미어버린 것과 같음이라.

이는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아니하려거든, 또한 깍게하되, 만일 여자가 깍거나 미는 것이 수치가 되거든 쓰게 할지니라.(고전11:1-6)

교회예배에서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는 문제는 오직 말씀을 잘 분별해보면, 그것에 대하여 분별이 될 것입니다. 긴 머리는 여자의 영광이고,

긴 머리가 쓰는 것을 대신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고전11:15) 그리고 16절에 이런 논쟁은 하나님의 교회들에게 이런 관습은 없느니라.

말씀 하셧습니다.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긴 머리가 쓰는 것을 대신 하며, 이런 관습은 하나님의 교회들에게는 없다고 말씀 하셨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카토릭이나, 몇몇 교파들이 여자들이 수건을 쓰는데 이것은 교회들에 관습이 아닌 것을 아시고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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