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브이로그 VLOG | 빌런과의 동침 | 열받아서 쓴 오후 반차 | 흑임자 라떼 맛집 발견 | 도톰한 치킨 패티 햄버거
Автор: 혀나 리코드
Загружено: 9 сент.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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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4년 반 만에 처음으로...
열받아서 당일 오후 반차라는 것을 써본 날 🍃
살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봤지만,
노력하지 않고 몰라서 못했다라는 무책임한
말을 하는 사람을 또 처음 마주해봐요.
또 본인의 자격지심을 좋게 풀지 못하고
다른 동료들의 험담으로 푸는 빌런도 있고요.
나는 저렇게 되지 않아야겠다고 매번 생각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이 아니라, 부정적인 영향만을 받으니
내가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 한번 진지하게 회사를 다녀야 할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장 퇴사는 하지 않겠지만, 더 나은 동료들과 일하고
성장하고 싶어서 미리 미리 이직 준비를 하려고요!
모든 직장인 정말 존경하고요, 모두 더 나은 곳으로 이직 뿌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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