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구 324만 명…4명 중 1명은 65세 ↑
Автор: ch B tv 부산
Загружено: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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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말 기준 부산의 인구는 324만여 명으로 1년 새 2만 5천여 명 줄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증가세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다만 시민 4명 중 1명이 65세 이상으로, 부산의 인구 구조 변화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부산의 주민등록 인구는 324만 1,600명입니다.
10년 전 350만 명 선이 무너진 이후 부산 인구는 줄곧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2만 5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부산지역 16개 구·군 대부분에서도 인구 감소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사하구는 1년 새 6천2백여 명이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고, 북구도 4천8백여 명 인구가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은 예외였습니다.
강서구 인구는 처음으로 1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년보다 7천5백여 명 늘어난 15만 3백여 명으로, 5% 증가했습니다.
부산진구도 인구가 36만 5천3백여 명으로 1년 새 6천여 명, 1.7% 증가했습니다.
[스탠드업] 인구가 늘어난 두 지역의 경우,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 등으로 젊은 층과 신혼 가구 유입이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젊은 층 이탈과 고령화는 더욱 가속화됐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청년 인구가 1만 9천여 명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 고령화율은 25.3%로 집계돼,
부산 시민 4명 중 1명이 고령층에 해당하는 초고령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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