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작가 권지은
Автор: 조선일보
Загружено: 12 мая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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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 작가 권지은 한국전통문화대학 교수가 부여 작업실에 전시한 ‘미륵하생경변상도(彌勒下生經變相圖)’ 앞에 섰다. 2010년 작품으로 미륵불이 중생을 구하려 설법하는 모습이다. /신현종 기자
[脈을 잇다] 전통만큼 새로움도 중요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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