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잠깐 그러다 갈 줄 알았지" 한결같이 사람 없는 산골짜기에서 고생하며 옆을 지켜준 남편과 20년째｜서로만 의지하며 오손도손 사는 부부｜

[전북 장수] "딸들이 돌아왔다" 답답한 서울 자취방 못 버티겠다고 아빠의 산으로 돌아와 시골 소녀가 된 두 자매｜염소 500마리 키우며 오손도손 사는 가족｜#한국기행 #방방곡곡

[다큐 ‘가족’ 189회上] 결혼 후 하루 일곱 끼 먹는 남편에 두 손 두발 다 든 아내

КАК НЕМЦЫ ПРЕВРАТИЛИ ЗАБРОШЕННУЮ РУССКУЮ ДЕРЕВНЮ В РАЙ

50년동안 다람쥐랑 멧돼지 밥 챙겨준 천하장사 지리산 할머니 I KBS 야생여정 할머니네 산골동화 181013 방송

경남 산청 산골 마을에서도 더 깊숙이 비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야 만날 수 있는 정육점. 그 곳을 가꿔나가는 부부의 이야기 I KBS 2016.06.22 사람과 사람들 방송

[충북 진천] "솔직히 가진 건 없는데.." 얼어붙은 배추 한 쪽에도 감사한 산골짜기 외딴집, 아이 둘과 들어와 자급자족 하며 살아가는 젊은 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

먼저 떠난 남편이 자식들 키우라고 남긴 300그루의 호두나무. 호두밭을 수 없이 오간 어머니의 그 발걸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산골 외딴집 엄마의 어느 가을 날│한국기행│골라듄다큐

경상도와 전라도, 그리고 충청도가 만나는 곳 삼도봉! 54년 지기 단짝이 사는 삼도봉의 골짜기.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 (KBS 20190428 방송)

'화려한 성'이란 의미의 도시.. 다양하고 색다른 삶들이 어우러진 동네 이야기 | KBS 251122 방송

"지금 엄마 나이가 100세 정도일거니까.." 제작진의 긴급 호출에 김원희가 들은 충격적인 소식｜#바로보는퍼즐트립

[경기 안성] "먹고 살 만큼만 벌면 되잖아" 노래로 유학까지 다녀온 아들이 아버지 고추밭 밀고 식당 차리더니｜꼬부랑길 넘어 찾는 맛집 돼 버렸다｜공세리 성당｜#한국기행 #방방곡곡

[충남 서천] "돈은 됐고 말벗이나 해줘" 주문 한 마디 안 해도 뜨끈한 국부터, 투박해도 인정 넘치는 밑반찬 내어주는 90세 할머니의 낡은 주막｜판교마을｜#한국기행 #방방곡곡

"다시 올 거야..." 2년째 오지 않는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도로 위 안타까운 개의 이야기｜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경남 산청] "7년째 아내가 안 떠난다" 모두들 포기하고 방치된 140년 넘은 촌집 살겠다고 들어가더니.. 고택 싫다는 남편까지 설득해 눌러앉은 부부｜학이재｜#한국기행 #방방곡곡

전기도 안들어오는데 에어컨도 안틀고 산다｜국내 곳곳 오지마을의 여름 모아보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강원 정선] "먹여살릴 입이 너무 많아졌다" 아무것도 안 하고 여유롭게 살고 싶어 사람 없는 산골짜기 들어왔는데.. 키우다 보니 양 100마리 주인 된 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

[다큐 ‘가족’ 347-1] 동 트기 전 고봉밥 한 그릇 뚝딱하고 일하는 104살 할아버지

[경기 여주] "죽음만 바라보며 살 순 없다" 눈만 뜨면 시체와 함께 살던 날들 정리하고 나날이 더 행복하려 한국 산골짜기 들어와 30년째｜#한국기행 #방방곡곡

[봄맞이🌸구독자 요청 1탄] 제2의 인생을 위해 굴을 키우며 열심히 사는 귀어 5년차 남편과 함께 섬으로 온 아내의 꿈꾸는 일상💖 인간극장 ‘굴 더미에 핀 사랑’ | KBS 방송

혼자 가꾸는 550평 자급자족 친환경 텃밭 | 강원도 영월, 퍼머컬처 키친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