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법문] 복 짓는 비결 _홍익선원.윤홍식
Автор: 홍익학당
Загружено: 1 окт. 2017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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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3 목낮 대담) 이게 재미있는게요. 성패도 상관없어요.
내가 좋은 마음으로 좋은 업을 지어 놓으면 돼요.
계속 지어 놓으면 그게 우주가 다 카운트 합니다.
이게 없이는 큰일을 할 수가 없어요.
보살이 아니 욕심꾼들이 그 욕심을 내서
잠 안자고 업을 지어 놓는 것을 보살이 그것을 막는다,
소시오패스들이 저질러 놓은 악업을 보살이 치유한다,
그러면 엄청난 신통력이 있는 거거든요.
그 신통력이 에고의 힘에서 나오는 게 아니에요.
참나의 힘에서 나오죠.
이 욕심꾼들은요, 자기 욕심으로
어거지로 일을 추진해서 만듭니다.
하늘이 선택권도 줬어요.
악을 저지를 수도 있게 허용해줬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가능해요.
근데 보살은 그 선택권을 어디다 쓰느냐?
선을 하는 데에다 쓰는 거예요.
그러면 우주에서요, 어마어마한 힘을 줍니다.
악을 해도 사실은 힘을 줘요.
악을 해도 정신 모아서 몰입해서 하면 힘이 납니다.
이게 공식이라, 대신에 그 대가는 자기가 치러야죠.
근데 선을 그렇게 하면요,
하느님이 얼마나 큰 힘을 주겠어요.
하늘이 원래 원하는 일인데,
그래서 6바라밀에 힘이 여러분 안에서 나와요. 자동으로.
자동으로 나오는데 본인의 업장이 지워져야
그게 온전히 발현되니까,
여러분들의 입장에선 계속 노력해서 업장을 지워야 됩니다.
안에선 자동으로 샘솟는데, 여러분 업장이 막아버리거든요.
사랑하라는 그 힘이 올라오는데
여러분의 에고가 좁은 소견을 갖고 있다가 막아버리거든요.
나한테 손해다, 그러면 막아버려요.
그런데 요 마음만 열어놓으면 이 채널이 열려서
그대로 6바라밀의 힘이 안에서 나옵니다.
억지로 하실 게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때 그때 참나가 시키는 대로
자명한 짓만 계속 해놓으면,
생각이라도 지금 당장 난 할 일이 없더라도
자명한 생각이라도 계속 하는 거예요.
생각이라도 자명하게 계속 하는 거예요.
그게 복 짓는 비결이에요.
업을 바꾸는 비결이고. 오늘 하루 생각이라도 자명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요 내일 또 다른 일이 일어납니다.
이게 아주 중요한 얘기인데,
계단이 있다면 지금 여기 있는 것을,
이 사람이 이걸 바로 넘보면 전혀 자명하지가 않죠.
여기까지 가야되거든요.
그러니까 오늘 하루 자명함을 취하시면 여러분이 이리 가게 되세요.
오늘 자명함을 안 취하고 그냥 찜찜한대로 방치하시고
욕망을 향해 달려가시면 이 양심에,
하느님과 함께하는 이 길에 있어서는
발전이 없기 때문에 이 단계로 못갑니다.
이건 안 이루어져요.
그런데 재밌는 건 오늘 하루 이거에는 택도 없지만,
오늘 하루 내가 생각... 업은 세 개로 짓죠.
생각 여기에 감정도 포함된 것인데
감정도 이게 생각을 따라갑니다.
여러분 생각이 바뀌면 감정도 바뀌어요.
저 사람 괜찮은데 하고 생각하면 그 사람 보면 가슴 뛰는 거고,
저거 쓰레기네 하면 보면 짜증이 밀려 오는거고.
이게 생각이 결정해 줘야 돼요.
어떻게 판단할지 다 결정해 줘야 돼요.
그래서 옛날에, 생각, 말, 행동 이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생각과 언행 삼업이라 그러죠. 불교에서 업을 이걸로 짓는다.
이걸로 업을 짓는데 그러면 오늘 하루 이걸 가지고
생각 말 행동이 자명하게만 하시면 된다는거예요.
즉 우주에서 바라는 거는 여러분이 엄청난 업을 짓는 게 아니에요.
엄청난 무슨 회사를 한번 일으켜봐라 뭐해라가 아니에요.
그건 여러분 욕망이 원하는 거고,
욕망이 원하는 거도 들어줘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이 이번 생에 어떻게 살지가 나오거든요.
근데 아무튼 그건 기본으로 하고 욕망을 성취할 때
양심에 맞게 성취하시라 하는 그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제가 욕망을 성취하시되 업을 지으시되
생각 말 행동을 자명하게 해보시라는거예요, 자명하게.
그래서 하는님이 자명하다.
그 정도면 자명하다 하게 덜 찜찜하다 하게 계속 업을 지으시면,
여러분이 내일은 하루가 한 생이면 내일은 다른 위치에 서 계세요.
어제 복을 지어 놨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은 그 업의 토대 위에 서있습니다.
자명한 업을 지었단 말이에요.
하느님 뜻을 구현했단 말이에요. 어제 하루.
그럼 오늘 여러분은 훌륭한 보살로서
하나님의 사도로서 살았기 때문에
오늘은 다른 토대 위에 서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오늘 자명한 것만 하세요.
큰 그림은 몰라요.
여기는 여전히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오늘 자명한 걸 하세요.
또 자명해지죠.
그럼 내일 자명함이 또 달라요.
그러다 어느 날 보면 자기가 예전에 불가능했다고
생각하는 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원리로 다 되게 돼있습니다.
사람들이 이걸 못 얻는 거는요,
이런 성취를 못하는 건 큰 복을 못 짓는 거는
하루하루를 방치해서 그래요.
작은 업을 지을 수 있는 기회가 오고...
하나님은 작은 업 하나에도요 분명히 얘기합니다.
우리 안에서 참나가 자명 찜찜 반드시 갈라져요.
하느님이 귀찮다고 이건 대충해,
이것까지 내가 자명 찜짐 따져주랴,
이런 게 없어요. 하나하나 다 따져줘요.
작은 일에도 자명 찜찜 다 있어요.
그냥 움직이셔도 여러분 사람들하고 거리를
그냥 돌아다니셔도 자명 찜찜이 있어요.
아 이렇게 걷는 게 아닌데 이렇게 하는 게 아닌데,
이게 다 하늘이, 모든 삶의 순간에 자명 찜찜이 있어요.
하늘에 계시가 있고 이게 하느님의 명령이 있다는 말이에요.
그걸 얼마나 지켜주는지가 그 사람이
결국 복을 만들어 내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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