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과 당뇨에 좋은 발끝 부딪치기
Автор: 성필원의 건강의숲
Загружено: 25 мая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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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 부딪치기는 신체기관 중 ‘간’에 제일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간"을 좋아지게 하는 운동은 격렬하게 하면 안돼요. "간"을 좋아지게 하려면 신맛을 먹어야하듯 쉬엄쉬엄 여유있게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발끝 부딪치기를 하면 온 신경이 발끝으로 가서 생각이 정리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머리로 피가 많이 갈 수 밖에 없는데 발끝부딪치기를 하면 아래로 피를 내림으로써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체온상승으로 면역력 상승하며 체온이 내려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를 비롯하여 각종 질병이 접근한다.
발끝 부딪치기는 특히 잠자기 전에 하면 숙면 효과가 있다. 간이 안 좋을 때, 다리가 저릴 때, 마음이 안정 되지 않을 때, 얼굴이 상기 될 때 하면 좋다.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 "발끝치기"를 하면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이 되살아나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내면에 간직된 내부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내부의 힘을 자연치유력이라고 한다.
발색으로 본 건강진단법., 건강한 사람은 분홍색이며, 저혈압은 노란색이고, 신장이상은 검은색이며, 폐 이상은 하얀색이다. 건강한 사람은 발을 만지면 아프지 않고 간지럽다.
발끝차기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앉아서 다리를 쭉 펴고 손은 편안 하게 뒤로 짚는다. 발뒤꿈치를 띠우지 말고 발끝을 탁탁 빠르게 부딪친다. 같은 방법으로 편안 하게 누워서 하면 더 좋다. 처음 할 때 100번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횟수를 늘려 하루 1000번 이상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발끝차기 운동할 때 허벅지가 아프다면 너무 힘을 주고 한 겁니다. 힘을 빼세요! 핵심은 발끝끼리 서로 때리는 것입니다. 중간에 발끝이 아픈가요? 멈추세요! 역시 힘을 너무 준 것입니다. 발목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발전체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발끝치기의 효능 11가지
1., 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2., 전립선질환, 뇌경색, 당뇨병, 신장병, 간경화 등 질병을 예방한다
3., 혈액순환이 잘돼 두통이 없어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집중력이 생기며, 머리 회전이 빨라지고, 하루 1000번 이상했을 때 회춘효과가 있다.
4., 하루 500번 이상하면 시력이 좋아진다
5., 족욕 포함해서 하루 2시간 이상하면 말더듬이를 교정할 수 있다한다.
6., 발끝치기를 하면 하체의 찬 기운이 상승하고 상체의 뜨거운 기운이 하강하는 수승화강(水昇火降) 현상으로 허약한 하체를 강화해 보행에 많은 도움을 준다.
7., 암을 예방하고 암의 성장을 억제한다
8., 발끝치기 3개월부터 입안에 침이 고여 목마름이 없어지고 코 안이 뚫려 코 막힘이 사라진다.
9., 무릎을 강화하며 관절염을 예방한다.
10., 변비를 예방하고 배변을 돕는다.
11., 손발이 냉한사람에게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며 하체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또한 허벅지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혈액순환이 안 되시거나 무릎이 좋지 않아 다른 운동을 하기 어려우신 분들에게 특히 좋다고 하니 꾸준히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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