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악의 엽기 살인마😱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Автор: 쇼킹아카이브
Загружено: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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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7일, 19세 남성 심기섭은 자신의 중학교 동창 친구 최 씨와 놀다가 경기도 용인시의 모텔에서 잠들었고 다음날인 7월 8일,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17세 김 모양을 모텔로 불렀다.
그렇게 모텔에서 셋이서 놀다가 친구 최 씨가 결막염 치료를 받기 위해 모텔을 나섰고 이에 심기섭도 김 모양을 모텔에 놔둔채 따라 나섰다.
이때 심기섭은 인근 마트에서 공업용 커터칼을 구매하였고 이후 둘은 다시 모텔로 돌아왔다.
이후 친구 최 씨가 모텔을 떠나자 심기섭은 돌변하여 김 모양을 사온 커터칼로 위협하며 강간을 시도하였다.
이때 친구 최 씨가 두고 온 휴대폰을 찾으러 모텔에 들어왔고 심기섭은 잠시 범행을 멈추었으나 친구 최 씨가 모텔을 떠나자 다시 범행을 이어나갔다.
결국 심기섭은 김 모양의 저항이 거칠어지자 목졸라 살해하였고 시신에다가 대고 ㅅㄱ을 하는 경악으러운 행동을 저질렀다.
이후 심기섭은 시신을 화장실로 끌고가 공업용 커터칼로 정교하게 훼손하기 시작했으며 살점과 내장 등의 신체부위를 커터칼로 잘라내어 조금씩 변기에 버려 흘려 보내었다.
이때 변기가 막히자 프론트에 태연하게 뚫어뻥을 빌려 달라하며 침착한 태도를 보였으며 피냄새를 없애기 위해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는 등의 치밀함까지 보였다.
또한 범행 과정의 사진을 찍어 친구와 전 여자친구에게 보내는 짓 까지 저질렀는데 이때 친구와 전 여자친구는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이라 생각하고 믿지 않았다고 한다.
시신 훼손을 마친 심기섭은 남은 뼈 15kg정도는 비닐 봉지에 담아 자신이 거주하던 컨테이너에 유기하였다.
이후 딸과 연락이 되지않자 김 양의 부모가 실종신고를 하여 수사가 시작되었고 마지막까지 같이 있던 사람이 심기섭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수사망이 좁혀지자 결국 심기섭은 경찰에 자수하였다.
이후 재판에서 심기섭의 범죄 행각은 너무나 극악무도하고 전세계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엽기적인 행위라 검찰은 사형을 구형하였으나 법원은 심기섭의 나이가 아직 어리며 이전에 저지른 다른 범죄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무기징역을 선고하였다.
그러나 심기섭은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하였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무기징역을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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