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일년에 제사만 15번. 모시는 식구만 13식구.. 1000평 한옥에 600년의 역사를 지닌 종부의 소박한 삶의 지혜를 만나다ㅣKBS 2017.10.07

[다큐공감] 여든을 앞둔 나이의 할머니가 20살 나이때 부터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나의 흔적이자 기억이기 때문에..ㅣKBS 2017.11.25

🍚 쉬지 않고 일하던 엄마의 등. 변치 않는 손맛 담은 엄마 밥상🍚｜언제나 따듯하고 푸짐하게집밥 1시간 몰아보기｜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종부가 체질?! 종가음식의 진가를 알아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유성규 종부의 이유 있는 자신감 [남도탐구생활_광주MBC_2024.08.29]

400년 된 고택에서 사는 할아버지의 정체를 알고 눈물 흘린 손자 "단언컨대 대한민국 최고 명문가 집안입니다"

[다큐공감] 작은 섬 낭도에는 17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두 짝꿍할머니가 있다. 고달팠지만 서로가 있기에 빛났던 두 할머니의 우정ㅣKBS 2018.11.17

만죽재라 불리는 종갓집의 '종갓집 아씨'로 불렸던 3대에 걸친 여섯 명의 딸들이 전하는 종가의 이야기와 감동 (KBS 20180214 방송)

인간시대 권씨부자전(부자유친) - 봉화읍 선돌마을 송석헌 권헌조 옹

모두 떠나 혼자 남은 대저택에서 자식들을 기다리는 어머니｜[국내다큐] KBS 20180922

종갓집 맏며느리로 산다는 것... 우리나라 최초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이 탄생한 320년 역사를 간직한 경북 안동 경당 종택 (KBS_20181216)

절밥 하면 생각하는 건 산채비빔밥뿐? 야무지게 잘 먹는 스님들의 절밥 기행｜햄버거에 짬뽕까지 스님들의 화려한 한 끼｜투박하고 소박한 공양 한 그릇｜산사의 밥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큐 공감] 집안의 절대 권력이었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어느덧 90세.... 아버지, 언제부턴가 당신이 좋아졌습니다. ㅣ101ㅣKBS 2015.05.09

호수 외딴섬에 사는 아빠와 딸. 덩그러니 떠 있는 섬, 사람이라고는 단 둘 뿐인 이곳에서 자급자족하며 사는 가족. [한국의미] | KBS 2003.04.07

슈퍼스타 K-종부 (부제 : 제사의 굴레) _ 2부 + 빼다지_53회ㅣ비닐회담 60화(KBS 2022.08.16, 화 방송)

정조 때 지어진 250년 된 대저택, 시집와서 70년 홀로 지켜온 양반집 마지막 며느리┃99칸 어마어마한 크기 궁궐같은 '운조루'┃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다큐공감] 가슴 속에 ‘사랑’ 한 번 품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 속에 피어나는 동백의 행방은 어디일까...ㅣKBS 2019.04.14

🌄 버스가 찾지 않는 첩첩산중, 굴구지 마을의 소박한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 '웰컴 투 굴구지’ (KBS 20170520 방송)

2004년 경주 호텔 일가족 실종사건… 7년 뒤 리모델링 중 천장 속 가방이 드러낸 충격의 진실

마음대로 올 수 없고 마음대로 나갈 수도 없는 섬! 백령도 겨울 별미를 찾아서~ [한국인의밥상 KBS 20120223 방송]

밀양 퇴로리 여주이씨 자유헌공 종택 춘향제 2004년

👵🏻어머니들이 🔥아궁이 앞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궁이가 있는 고향집’ (KBS 20150307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