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간송'이 지켜낸 국보, 손자가 또 매각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8 янв.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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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전형필 선생이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지켜낸 유물들로 유명한 간송 미술관이 소장품을 경매 처분하고 있습니다. 국보인 불상 2점까지 경매에 내놨습니다. 재정난 때문이라는데,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주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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