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AI가 발전해도 일타강사 대체할 순 없다” (오순영 작가)

최근 오픈 AI의 GPT-4o, 앤트로픽의 클로드 3.5 sonnet이 나오면서 LLM 성능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AI에 대한 관심은 더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모델 성능도 중요하지만 하나의 구성 요소일 뿐 모델 비용, 인력 구성, 직원 교육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AI 도입하려는 기업은 어떤 고민을 해야할까요?

*정정합니다.
00:45 오순영 작가의 프로필 중 '한글과컴퓨터 CTO'는 '전 한글과컴퓨터 CTO'의 오기입니다.

편집 : 류지인 디자이너
촬영 : 황정현 PD
글·자료 : 박성수 PD
진행 : 홍재의 기자
섬네일 : 박수형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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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애플 #gpt

00:00 하이라이트
01:13 LLM 모델에만 매몰되면 안된다
03:50 오픈AI, 구글, 앤트로픽 향후 주도권 가질 기업은?
07:05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 간 AI 기술력 차이는?
10:58 업무 관련 AI 도입 효과는?
15:26 AI가 일타강사를 대체할 순 없다
17:10 애플 인텔리전스의 미래는?
21:27 AI를 통한 금융 리터러시 향상
25:38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