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러 부동액 (냉각수) 교환 온도 모하비 모하비 더 마스터 자동차의 모든것
Автор: 몬스터지프 모하비더마스터
Загружено: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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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열이 너무 낮아도 높아도 안 좋기 때문에
원인을 찾기 위해 다방면으로 ^^
모니터링 하면서 제품별 성능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자동차 엔진은 열과의 전쟁이기 때문에
여름 겨울철 적절한 온도를 유지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사람도 정상 체온이 있듯
차량의 엔진도 작동 최적의 온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냉각수의 냉각 효과가 떨어지면
엔진은 계속 열이 나 아픈 상태로 달리게 됩니다
엔진 온도가 너무 높으면 엔진열을 더 이상 식힐 수 없기 때문에
그만큼 엔진열 관리가 중요합니다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식히기 위해서는
냉각수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 해야합니다
엔진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엔진오일도 상승하여 오일의
점도는 빠른 속도로 깨지면서 오일의 수명이 단축
소음이 발생하고 엔진내부의 안좋은 영향을 주게됩니다
엔진은 다른 소모품처럼 교환하면서 탈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 수온 관리가 굉장이 중요합니다
성능 좋은 부동액 사용으로
엔진 온도를 유지 하면
가벼워진 주행감
연비, 출력이 상승 됩니다
모든 내연기관은 냉각수로 순수한 물만 넣고도
작동하게끔 만들어지나
순수한 물은 0도에서 얼기 때문에
동절기 동파의 위험이 있어
어는점을 낮추기 위해 부동액을 섞어주는 것
또한 냉각수의 끓는 점을 높여 증발을 억제하는 기능도 한다
순수한 물은 100도에서 끓기 때문에
하절기 운행시 증발 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소모되어서
잦은 보충을 요하게 된다
부동액에는 부식방지제를
첨가하여 금속 . 라디에이터 및 냉각수관 등의
이온화 부식 방지 기능도 한다
일반적으로 차량에 쓰이는 냉각수는
물과 부동액을 1:1로 혼합한 것이다
(계절별로 권장 비율이 다르긴 하지만
유지/보수에 신경 쓰는 차주가 아닌 이상 고정입니다)
부동액 비율이 높으면 오히려 어는 점이 높아진다
부동액의 혼합비가 높아질수록
엔진의 냉각 성능이 저하되므로
무조건 엔진의 좋은 성능을 기대하고 60~70%
수용액을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운전자들이 겨울철에만 점검하거나 보충하는데요
여름철에도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자동차 부동액이란 냉각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액체입니다
이 부동액은 과열 방지 및
부식방지 엮활을 수행 하지만
엔진열로 산화 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점검 교체해야 합니다
주행 중 냉각수 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끓는 점이 발생하기 때문에
(엔진 열을 식히기 위해서는)
온도가 올라가더라도 빠른 시간 내
냉각 시켜주는 좋은
부동액을 사용해야 합니다
냉각수 교환을 해주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라디에이터 배출교환 방식
라디에이터 아래에 있는 배출코크를 열어 액을 버리고
새로운 냉가수를 넣는 방법
다 빼내고 교환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완벽하게
교환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0%만 교환됨)
두 번째
가압식 인데요
냉각수가 지나가는 라인에 장비를 연결하고
역으로 압력을 넣어 갈아 주는 방식입니다
압력으로 밀어 내기 때문에
차량에 않좋은 영향을 줄수있으며
눈에 보이기엔 신 부동액이 주입되면서
기존에 부동액이 밀려 나오지만
히터에바 와 엔진내부 잔유물이 깨끗하게
순환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세 번째
장비를 이용한 순환회전방식
엔진 냉각수 회전 방향으로
장비를 이용하여 빼내 주는 방식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중 하나지만
가장 깨끗하게 교환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많은 시간과 전문적인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회피하는 작업중 하나입니다
순환식 교환시 부동액 양보다 2배 이상의 양이 주입됩니다
99% 세척교환방식
모든차량의 부동액 교체 작업은
세번째 방법으로 진행
수돗물은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증류수+부동액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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