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어록집&노래 🎵 제목: 당신의 발자국 🎵 제목: 평화가 필요해 (We Need Peace)
Автор: 태글리쉬 TV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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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교황으로 선출된 이후, 가난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을 위로하고 정의와 자비, 평화를 외치는 목소리를 세계 곳곳에 전했습니다. 특히 낙태, 동성애, 이민자, 과학, 전쟁 등 논쟁적인 주제에도 주저 없이 발언하며 시대의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그가 남긴 말들은 단순한 발언이 아니라 인류의 양심과 교회의 방향을 가늠하는 나침반으로 기능했습니다. 다음은 교황 프란치스코가 생전에 남긴 주요 어록입니다.
"나는 큰 죄인입니다. 하느님이 고통 속에 보여주신 자비와 인내를 믿습니다."
"그 대신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자선단체에 그 돈을 기부하라."
"가난한 사람. 가난한 사람. 이들을 생각하니 곧바로 아시시의 프란치스코가 떠올랐습니다."
"나는 교황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동성애자인 사람이 하느님을 찾고 선한 의지가 있다면 내가 어떻게 그를 정죄하리오?"
"한반도 평화를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왔습니다."
"세월호 유족의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아이를 갖지 않는 것이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는 것이라는 풍조가 생기면서 개 한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를 기르는 가정도 많아졌습니다. 과연 그렇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입니까?"
"신이 나를 이 자리에 짧은 기간만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평화의 천사이므로 이 선물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쿠바의 역사적인 국교 정상화에 기여한 바가 별로 없습니다."
"낙태를 한 여성이 진심 어린 속죄와 함께 용서를 구한다면 모든 사제에 이 낙태의 죄를 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민자 가정의 아들로서 상당수 그런 이민자 가정으로 만들어진 이 나라에 손님으로 오게 돼 기쁩니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모기뿐입니다."
"마침내, 우리는 형제입니다."
"다리를 만들지 않고 벽만 세우려고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디에 있건 간에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일부 언론계 종사자가 대변기호증을 앓고 있습니다."
"노년은 지혜에 갈급한 시기입니다. 내 노년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평화롭고, 신앙심이 깊고, 유익하며, 기쁜 노년이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한국인에게 평화와 형제간 화해라는 선물이 주어지길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기들이 울 때 모유 수유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사랑의 언어입니다."
"일부 사제가 어린이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힌 데 대해 고통과 수치심을 느낍니다."
"증거를 갖고 오면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단 하나의 증거도 없고, 모든 것이 중상모략입니다. 알았습니까?"
"여러분은 우리가 함께 사는 주택을 보호하라고 하느님이 우리 모두에게 위탁한 임무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사람들입니다."
"전통적인 올림픽의 휴전이 올해는 특히 중요합니다. 두 개의 한국 대표단이 한반도기 아래에서 함께 행진합니다."
"내가 문제의 일부였습니다."
"북한으로부터 공식 방북 초청장이 오면 무조건 응답을 줄 것이고, 나는 갈 수 있습니다."
"낙태는 청부살인자에게 의존하는 것입니다."
"핵무기 폐기에 모든 사람과 국가가 참여해야 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뛰어넘고 같은 인류의 일원으로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현재 우리는 세계 대전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제발 전쟁을 멈추자고 말합니다."
"바티칸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재하고 종식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돼 있습니다."
"동성애는 범죄가 아닙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만이 아닌 여러 제국의 이해관계로 촉발됐습니다."
"평화, 우리는 평화가 필요합니다."
"성전환자들도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성인들과 왕들의 위대한 러시아… 여러분은 위대한 어머니 러시아의 후예입니다."
"보다시피 나는 살아 있습니다."
"상황을 보며 국민을 생각하고 백기를 들고 협상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증오와 차별, 배제가 없는 더 정의로운 사회를 이끌어달라. 평화와 화해를 위한 당신의 노력이 하느님께 인도받길 기원합니다."
"내가 누구를 판단하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십니다."
"'빅뱅'은 하느님의 창조적 개입과 모순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을 필요로 합니다."
"장벽이 아닌 다리를 지으십시오."
"인간적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는 없습니다."
"가난한 이들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해서 공산주의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제목: 당신의 발자국
[Verse 1]
하얀 옷을 입은 당신이
세상 가장 낮은 곳을 향해 걸었지요
가난한 이의 손을 잡고
눈물 속에서 사랑을 노래했지요
[Pre-Chorus]
우리는 알았습니다
말없이 건넨 미소 속에
하느님의 숨결이 있다는 걸
[Chorus]
이제 당신은 하늘의 빛 되어
우리 가슴에 남았습니다
평화를 외치던 그 목소리
아직도 귀에 선명합니다
당신이 걸은 그 발자국 따라
우리도 사랑을 배우겠습니다
[Verse 2]
죄인을 안아주신 손길
용서로 세상을 품은 눈동자
누구도 정죄하지 않던
그 말씀이 내 영혼을 울립니다
[Bridge]
"나는 그들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 한마디가 내 삶을 바꾸었습니다
당신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기도 속에, 내 마음 속에
[Chorus]
이제 당신은 하늘의 빛 되어
우리 가슴에 남았습니다
자비의 이름으로 살아가며
우리는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남긴 그 어록처럼
우리도 평화를 꿈꾸겠습니다
[Outro]
잘 가세요, 거룩한 이여
당신의 길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목소리입니다
🎵 제목: 평화가 필요해 (We Need Peace)
[Verse 1]
나는 죄인이었습니다
자비의 손길이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눈동자에
주님의 사랑이 머물렀습니다
[Pre-Chorus]
나는 그들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누가 누구를 판단하리요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
연대의 다리 위에서 만나야 합니다
[Chorus]
평화, 우리는 평화가 필요합니다
전쟁과 증오를 멈추고
서로를 이해할 용기를 주소서
주여,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
[Verse 2]
아이들의 울음은 사랑을 원합니다
모유의 따뜻함처럼 말 없는 위로를
중립이 아닌 연민의 편에
우리는 서 있어야 합니다
[Bridge]
낙태, 전쟁, 차별, 억압
그 속에도 희망은 자랍니다
다리를 놓고, 벽을 허무는
진정한 강함을 우리는 압니다
[Chorus]
평화, 우리는 평화가 필요합니다
정의와 자비가 흐르는 강처럼
서로를 품을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주여,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
[Outro]
나는 살아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삶입니다
빛은 어둠보다 큽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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