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 되는 집떡볶이 고추장 안 넣고 맛있게 만드는 법
Автор: 라릴라라릴라 lalilalalila
Загружено: 2024-12-27
Просмотров: 65
#떡볶이 #떡볶이만드는법 #분식 #간식 #집에서떡볶이 #떡볶이레시피 #아빠가만든떡볶이 #아빠가 #아빠요리
-재료 (컵; 종이컵 기준 / Ts; 밥숟가락 기준 / ts; 티스푼 기준)
쌀떡 400g(네 주먹), 양파 1/2개, 대파 1대, 양배추 한 주먹, 삶은 달걀 3개, 봉어묵 1개, 판어묵 2장
+소스 : 물 4컵, 고추가루 3Ts, 물엿 5Ts, 진간장 1Ts, 흑설탕 1Ts, 다시다 10g(2Ts)
*걸쭉함을 원하시면 고추장 2Ts을 넣으세요. 이 경우 다시다를 미원으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멸치가 있다면 멸치육수를 우려서 드셔도 개운합니다.
***야채가 싫다면 모두 빼셔도 됩니다.
****흑설탕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순서
1. 떡을 물에 씻어 놓습니다.
2. 달걀을 7분 삶습니다. 이 때 공기 구멍을 내주면 껍질을 까기 쉽습니다.
3. 냄비에 물을 넣고 고추가루, 물엿, 진간장, 설탕, 조미료를 넣은 후 중불에 끓입니다.
4. 씻어 놨던 떡을 냄비에 넣습니다.
5. 양배추, 양파, 파를 썰어 냄비에 넣습니다.
6. 어묵을 썰어서 준비해 놓습니다.
7. 야채가 숨이 죽으면 삶은 계란과 어묵을 넣고 약불로 줄여 5~10분 끓입니다.
8. 끓이는 동안 떡이 눌러 붙지 않도록 틈틈이 저어줍니다.
9. 완성
*떡을 불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야채와 어묵을 미리 썰어 준비해 놓고, 모든 재료를 양념과 함께 한꺼번에 끓이셔도 좋습니다.
***떡이 풀 삶아지도록 중약불에 뭉근하게 끓여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라면 사리나 우동 사리 등을 추가해 드세요.
-탐아저씨 인스타그램 : @toms_grocery
-탐아저씨 이메일 : [email protected]
-최코끼리 브런치스토리 http://brunch.co.kr/@aamuroo
-최코끼리 일상기록 / sngmee_kikiki
-최코끼리 공부기록 / choi_ele
-최코끼리 이메일 [email protected]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