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파업 중인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를 시찰한 뒤 경영진으로부터 파업 상황을 보고 받았고 이후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파업을 강경 진압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고했다.
Автор: 개부심
Загружено: 2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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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6일 제424회 국회 임시회 대정부 질문에서 박홍배 의원은 서울 지방고용노동청 인근 30m 높이의 CCTV 철탑에서 33일째 농성 중인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들의 상황을 집중 질의했다.
박 의원은 2022년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 당시를 거론하며, 당시 유최안 부지회장이 1m² 철창에 스스로 갇혀 51일간 파업을 이어갔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정부가 강경 대응에 나서 47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와 형사재판이 진행 중임을 강조하며 이러한 모든 정부의 대처가 명태균이 대우조선해양 현장을 직접 시찰 후에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보고 하고 강경 대응 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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