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청구서는 날아드는데…여야 '텅 빈 의전' 네 탓 공방 / JTBC 뉴스룸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4 авг.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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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의장이 항공기에서 내릴 때, 우리 정부나 국회에서 별도로 의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두고 여야가 서로를 비판했습니다. 정작 미국 측에선 불만을 보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이번 방한에서 내민 '청구서'에 국익과 직결되는 외교 현안이 많습니다. 이걸 어떻게 풀지 국회는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지엽적인 공방에 몰두할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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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환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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