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9 - 이삿날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에 따른 대처 방법
Автор: 24해요 TV
Загружено: 2024-08-25
Просмотров: 302
이삿날이 되면 여러 가지 변수들이 발생하여 당황하실 때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어떤 상황들이 생길 수 있으며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보증금 또는 매매 대금이 약속 시간내에 들어오지 않는다.
서로 시간 약속을 잘 하지 않아서 그럴 수 있고,
은행에서 다소 예상치 못한 일들로 처리하는 데 오래 걸릴 수 있어요
그러니, 기다리면서 다음 세입자 또는 매매자가 내 집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얘기만 해두시면 됩니다.
둘째, 새 집에서 사다리차를 쓰기로 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 우리 집 창문이 옆 건물들에 둘러쌓여 있어서 사다리 설치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1층에서 계단으로 들고 올라가거나,
옥상에 사다리차를 설치하여 들고 내려와도 됩니다.
그러니, 이삿짐센터와 협의하셔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진행을 하시면 돼요
셋째, 새 집이 있는 건물은 이삿짐 트럭이 지상으로 출입이 안 되고,
지하 주차장으로만 진입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카고 트럭과 작업 인원을 추가하시고,
추가 비용을 지불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넷째, 세탁기를 세탁실로 넣어야 되는데, 문이 작아서 넣을 수 없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는 세탁실 창문으로 사다리차를 한 번 더 설치하고 넣거나,
그것도 안 된다면, 세탁기 분해 청소를 따로 부르셔서 진행하면 좋습니다.
다섯째, 입주 날짜가 됐는데, 인테리어가 끝나지 않았을 때도 있어요.
이럴 때는 베란다나 한 개 방에 이삿짐은 박스 채로 넣어두고,
고객님께서 정리를 하셔도 되고,
몇 일 뒤에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와서 정리를 해드리고 자재를 챙겨가도 됩니다.
그러나, 도저히 이삿짐을 박스 채로 라도 넣을 수 없는 경우에는 창고에 보관해두었다가 몇 일 후에 이삿짐을 넣는 보관이사로 진행하셔야 됩니다.
여섯째, 새 가전이나 가구를 이삿날에 받기로 했는데,
4시에 배달이 될 수 있어요.
이러면, 그 가구 및 가전에 들어가야 되는 잔 짐들 정리를 못 하고 기다려야 되며,
그로 인해 다른 이삿짐들도 설치를 못 하고 기다려야 될 수 있어요.
그러면, 이사가 늦게 끝나게 되며, 추가 비용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되도록 가전 가구 업체에게 시간을 맞춰달라고 꼭 말씀하시는 게 좋아요.
일곱번째, 입주 전에 청소를 하기로 했는데,
청소 업체가 깜빡하고 안 와서 청소를 못한 채로 이삿짐을 넣어야 되는 상황도 있어요.
그럴 때는 이사 업체와 협의하셔서 약식 청소를 하고 이삿짐 정리를 해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이삿날에 이 외에도 다른 변수들도 있을 수 있으니,
꼼꼼하게 준비하는 게 좋아요.
또한, 오늘 설명드린 내용들을 참조하시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