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프로덕션 대표의 꿈 / 크레용 윤창용 감독
Автор: 인터뷰몽촌토성
Загружено: 20 апр.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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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토뷰 스물한번째]
영상 크리에이터 크레용
요새 SNS에 자극적인 영상이 많더라고요.
저는 따뜻한 영상을 만들고 싶어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무엇(What)’보다는 '왜(Why)’가 중시되는 영상.
#옆구리시린사람들에게 #따뜻한영상 #부탁해요
*본문 링크(브런치) : https://brunch.co.kr/@seeyonglee/156
*본문 링크(포스트) : http://naver.me/Fw1jjR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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