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전 한길이가 말했습니다"..'그 친구' 직접 장문 글 올렸다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5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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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전한길 "절친도 나를 쓰레기라고"…그 친구 등판, "반드시 말해줘야 했다, 반성 없으면 하늘나라에서도 안 봐" (3.25 지금 이 뉴스)
2:15 [돌비뉴스] "돌아갈 곳 없어졌다"는 전한길, 강사 대신 언론인 된다? 3.18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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