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대선 때 '불법 비밀 선거캠프' 운영했다 - 뉴스타파
Автор: 뉴스타파 Newstapa
Загружено: 30 ок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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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선 기간 동안 '불법 비밀 선거사무소'를 운영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뉴스타파는 윤석열 캠프 관계자들의 증언과 회계 자료 등을 분석해, 윤석열 후보가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건물 한 층을 선거사무소로 운영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후보는 이 사무소를 선관위에 신고하지도, 임대료를 지급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당시 윤석열 후보 측에 사무소를 제공한 건물주 남매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혼맥으로 이어진 사이였습니다. 당선 직후 윤 대통령은 이 건물주 남매를 각각 대통령실이 임명하는 자리에 앉히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인에게 공짜로 선거사무소를 제공받은 것은 아닌지, 그 대가로 대통령실이 임명하는 자리에 앉힌 것은 아닌지 의혹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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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ource : Habi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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