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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절망 후에야 십자가 부활의 복음을 만난다! ＜김용의 선교사＞
Автор: 박성호
Загружено: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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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란 무엇 일까요?
주일날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전부일까요?
점점 유대인의 습관적인 율법을 지키기 위해 예배를 드리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요한복음 14~16장까지 수없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고 했던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 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호 6: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주일날 예배도 필요하지만 예배만 드리고 삶의 예배를 드리지 않는 다면 차라리 '서로 사랑하라' 부터 지켜져야 합니다.
숨겨진 몇 메세지가 몇개 있습니다.
도움 받을사람은 모두 그 사람을 통해 오신 예수님을 표현해서 모두 손에 못자국이 있어요
처음 장면에는 입만 무성한 나무
두번째 장면은 가시밭에 떨어진 씨앗
세번째 장면은 돌밭에 떨어진 씨앗
네번째 장면은 새가 날아 와서 씨앗을 먹고 날아가는 것
다섯번째 장면에는 열매를 맺지 않은 가지를 제거 해 버리는 아버지 하나님이고
마지막에 시간이 다시 되돌아가서 선행을 베풀때 배경은 나무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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