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믿었던 선생님, 무업의 길로 들어선 계기. "힘들기도 했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사주나루 인터뷰 - 따봉선녀 1편
Автор: 사주나루 Official
Загружено: 9 янв.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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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신을 받은, 약 30년차 만신
보고 느낀 그대로의 신의 공수를 전하는 따봉선녀 선생님 ▶ https://bit.ly/3CaAILB
부산에서 이미 잘 불리는 무당이신 따봉선녀 선생님께선
지난 해 12월, 사주나루에 입점하시고
한 달도 안 된 짧은 시간 동안 단골 고객이 생기셨습니다.
이미 잘 불리는 무당이셨던 만큼, 굳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셨을 텐데
전화점사의 시작이 좋은 듯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점사와 공수에 대한 철학이 명확하신 따봉선녀 선생님,
이번 영상에서는 선생님이 직접 자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 놓으셨습니다.
한 번 사주나루 인터뷰로 알아보시죠.
#사주나루 #전화신점 #전화사주 #전화타로 #용한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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