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아기 코로나 극복기/3개월 아기 고열/
Автор: 우리 뭐해 TV
Загружено: 17 нояб.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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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이번 저희아기가 코로나에 걸리고 고열이 나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며 만들게 된 영상입니다.
참고용으로 이용 부탁드립니다.
100일 미만의 아기들은 대학병원 밖에 입원이 안된다고 합니다. 밤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야간 당직이 있는 병원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코로나에 걸린 경우는 39도 고열때 응급실이 가능한데 이 조차도 병실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결국은 아침까지 잘 버티고 바로 아동병원 또는 코로나 대면진료 병원을 찾아가는 방법이 제일이에요.
하지만 고열에 아기가 힘들어하니 마음이 초조하시죠.
저희는 가족 모두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아기는 미리 계속 체크중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열(37.5)부터 젖은 손수건(미온수)으로 이마를 조금씩 닦아주고 손발을 주물러줘 혈액순환을 도와줬습니다.
그렇게 하면 열이 빠르게 오르는 것이 예방되어 너무 고열의 밤을 보내지 않았어요.
4개월 미만 7kg 미만 아기는 챔프복용도 쉽지가 않아요. 빨간챔프를 도저히 되지않아 1ml정도씩 먹여줬습니다.(4개월7kg기준 2.5ml)
이마 열패치의 경우도 38.5도가 넘어가면서 부터 하는 수 없이 붙혀줬어요. 이땐 피부가 아픈지 닦아주면 고통스러워 해서 어쩔 수 없었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수건으로 닦고 열을 조금내려 재우는 방법이 제일 좋아요. 계속 체크한다고 깨워두면 시간이 느리게갑니다.
아침일찍 미리 찾아둔 대면병원을 방문합니다.
119에 전화하면 문자로 정보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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