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赤伶]붉은 광대 - [执素兮]즈쑤시 한글가사/발음/해석
Автор: 닭발연구소
Загружено: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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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曲:赤伶 노래:붉은 광대 편집 : 마라
歌手:执素兮 가수:즈쑤시
戏一折 水袖起落
연극의 한 단락이 끝나고 덧소매가 휘날리
唱悲欢唱离合 无关我
기쁨과 슬픔을 노래하고 헤어짐과 만남을 노래하지만 나와는 무관하네
扇开合 锣鼓响又默
부채가 접혔다 펴지고 징과 북이 울렸다 다시 잠잠해 지네
戏中情戏外人 凭谁说
극 중의 정을 극 밖의 이들 누구에게 말을 하리오
惯将喜怒哀乐都融入粉墨
희노애락을 분장으로 숨기는 것이 일상이
陈词唱穿又如何
진부한 곡조와 의복일지라도 어떠하리
白骨青灰皆我
백골과 재는 모두 나이리라
乱世浮萍忍看烽火燃山河
난세속을 떠돌아 불길에 산천이 타오르는걸 지켜보며
位卑未敢忘忧国
비천한 지위에 있어도 이 나라를 걱정했네
哪怕无人知我
누구도 날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台下人走过 不见旧颜色
무대 아래의 사람들은 옛 감정들 보이지 않고
台上人唱着 心碎离别歌
무대 위의 사람은 가슴아픈 이별가를 부르네
情字难落墨
정이란 단어를 쓰기가 어렵워
她唱须以血来和
피가 흩날리며 그녀는 노래를 부르네
戏幕起 戏幕落 谁是客
막이 오르고 내린후 그 누가 관객인가
戏一折 水袖起落
연극의 한 단락이 끝나고 덧소매가 휘날리
唱悲欢唱离合 无关我
기쁨과 슬픔을 노래하고 헤어짐과 만남을 노래하지만 나와는 무관하네
扇开合 锣鼓响又默
부채가 접혔다 펴지고 징과 북이 울렸다 다시 잠잠해 지네
戏中情戏外人 凭谁说
극 중의 정을 극 밖의 이들 누구에게 말을 하리오
惯将喜怒哀乐都融入粉墨
희노애락을 분장으로 숨기는 것이 일상이
陈词唱穿又如何
진부한 곡조와 의복일지라도 어떠하리
白骨青灰皆我
백골과 재는 모두 나이리라
乱世浮萍忍看烽火燃山河
난세속을 떠돌아 불길에 산천이 타오르는걸 지켜보며
位卑未敢忘忧国
비천한 지위에 있어도 이 나라를 걱정했네
哪怕无人知我
누구도 날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台下人走过 不见旧颜色
무대 아래의 사람들은 옛 감정들 보이지 않고
台上人唱着 心碎离别歌
무대 위의 사람은 가슴아픈 이별가를 부르네
情字难落墨
정이란 단어를 쓰기가 어렵워
她唱须以血来和
피가 흩날리며 그녀는 노래를 부르네
戏幕起 戏幕落 谁是客
막이 오르고 내린후 그 누가 관객인가
你方唱罢我登场
너의 노래가 끝나면 내가 무대에 오리리니
莫嘲风月戏 莫笑人荒唐
터무니 없는 사랑 노래라 비웃지 마시길
也曾问青黄
나는 사계의 즐거움 이미 노래해 보았고
也曾铿锵唱兴亡
또한 나라의 흥망도 노래해 보았으
道无情 道有情 怎思量
도는 무정하고 또한 유정하니 어느 도를 골라야 하는
道无情 道有情 费思量
도는 무정하고 또한 유정하니 쉬이 고를 수 없으리라
#중국노래#한글가사#번역#발음#赤伶#执素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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