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
Автор: 오늘도여행길 (K- trip)
Загружено: 17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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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이상훈(노신사) 유친의 연주곡입니다.
/ @dllsh56
-Donde Voy: Tish Hinojosa 팬플루트 연주 : 2025년 3월20일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칠레의 천혜의 보물인 세게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이다.
아르헨티나와 맞닿은 칠레의 국경 바로 너머에 아름다운 봉우리와 수많은 동식물을 간직한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 공원이 있다.
토레스(Torres)란 영어의 탑(Tower)과 같은 의미로, 이 국립 공원에는 토레스 델 파이네를 상징하는 세 개의 토레가 있다. 북쪽으로부터 2,700m의 토레 몬시노(Torre Monzino), 2,800m의 토레 센트랄(Torre Central), 2,850m의 토레 데 아고스티니(Torre de Agostini)가 바로 그것들이다. 창공을 향해 나란히 솟은 세 봉우리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든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 공원의 최고봉을 자랑하는 세로 파이네 그란데(Cerro Paine Grande)는 만년설로 뒤덮여 있으며 주봉인 쿰브레 프린시팔(Cumbre Principal)이 3,052m로 가장 높다. 또한 살토 그란데(Salto Grande)라는 폭포의 쏟아지는 물줄기도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이다.
명소
토레스(Torres)
그레이 빙하(Gray Glacier)
페이네 호수( Lake Pehoe)
(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 공원 트레킹 코스)
1. W코스(당일코스)
칼라파테나 푸에르토 나탈레스(Puerto Natales)에서 출발하는 투어에 참가하는 형태이다. 새벽 6시경 숙소에서 출발하여 밤 11시경에 돌아온다. 투어 내내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주요 명소에서 잠시 정차하여 자유 시간을 가지는 방식이다. 트레킹이라기보다 버스 관광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에이전시나 호스텔에서 투어를 신청할 수 있다.
푸에르토 나탈레스의 시내에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 공원의 투어와 정보를 제공하는 여행사가 많다.
2. 2박 3일 코스
W코스에서 왼쪽과 오른쪽을 트레킹하며 공원 안의 유료 산장을 이용하거나 캠핑을 해야 한다.
3. 4박 5일 코스
W코스 전체의 트레킹을 경험하는 것으로 진정한 토레스 델 파이네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극심한 추위와 상당한 트레킹 강도로 인해 매우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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