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그 '진로 소주', 한정판으로 나온다
Автор: 이포커스
Загружено: 9 июл.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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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24년 첫 출시된 '진로'. 진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에 23년 연속 1위에 오른 제품인데요. 지난해만 전 세계에서 9740만 상자, 1초당 77병씩 팔렸습니다.
이 하이트 진로가 최초의 ‘眞露(진로)’로 돌아왔습니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100년 전에 사용했던 라벨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진로 오리진 에디션(이하 진로 오리진)’을 한정 출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1924년 진천양조상회에서부터 시작된 하이트진로의 오랜 역사와 헤리티지를 기념하기 위해 진로 오리진을 출시하게 됐는데요. 진로 오리진은 기존 진로 주질에 1924년에 선보였던 진로의 최초 라벨을 적용한 소주 제품으로, 도수와 가격은 동일하며 오는 11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전국 유흥채널과 가정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마케팅실 상무는 “진로 오리진 에디션이 진로 브랜드의 오랜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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