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병원(오송) 중화상환자 소방헬기 야간 이송현장!

2019년 4월 12일, 전남 부안에서 화상사고를 입은 환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간단한 응급 처치 후 전북소방본부 헬기의 도움을 받아 베스티안병원(오송) 중증화상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소방헬기를 통해 체표면적 50%의 중화상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여 현재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헬기 이송으로 가능했던 빠른 초기 처치! 환자의 예후와 생존률까지 높입니다.
베스티안병원은 화상환자를 끝까지 책임지는 사명감으로 화상치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소방119와 베스티안재단은 화상환자의 신속한 초기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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